러시아군인이랑 우크라이나 민간인이랑 농담 따먹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러시아 탱크 앞에서 시위하니깐 난감해하면서 탱크 멈추고
아마 지금 저지랄 했다가는 탱크로 깔고 지나갈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나름 소련시대 같은 나라 국민이었다는 인식이 있어서 러시아군도 그닥 적대적으로 나가지는 않았는데
진짜 전쟁이 길어지니깐 그딴건 아무 소용 없어지네
러시아군인이랑 우크라이나 민간인이랑 농담 따먹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러시아 탱크 앞에서 시위하니깐 난감해하면서 탱크 멈추고
아마 지금 저지랄 했다가는 탱크로 깔고 지나갈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나름 소련시대 같은 나라 국민이었다는 인식이 있어서 러시아군도 그닥 적대적으로 나가지는 않았는데
진짜 전쟁이 길어지니깐 그딴건 아무 소용 없어지네
서로 형제 민족이라 보고 있었는데 원한만 쌓여나가니 그냥 아예 남남이 되어버린 거지
동질감있는 국가였어도 증오가 계속 누적되면 결국 끝이지
이번 전쟁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정체성이 완성된거지. 이젠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순 없음.
부차학살 잊었노????? 뭔
그 이전 이야기 하는거임 - dc App
침공 극초기 이야기하는거
우크라 농부가 기름 떨어진 탱크한테 님들 모스크바까지 견인해드림? 이러고 러시아 병사가 헤르손 시내에서 기타들고 노래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런거 그없 - dc App
그때야 일주일도 안되서 다 끝날거라고 망상하고 있었으니까 그랬겠지
역사적으로 많이 다름. 같은 뿌리라고는 하지만 너무 오래전 일인데다, 근대이후로는 합종연횡일 뿐. 게다가 루씨가 확장정책하며 새로 얻은 지역 민족을 사람취급했냐면 글세.. 그래서 소련이후 다같이 씹창났으니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 해봐야, 태평양전쟁 이후 조선인들에게 내선일체다 너만 힘드냐 이런 소리지.
그나마 수십년 본드질해 붙어있던 게 떨어지고 8년간 괴롭히다가 이제 강제이주에 학살까지 했으니 뒤가 없지.
참고로 크림 들어간 2014년에 러시아군이랑 우크라이나군이랑 술마시고 담배 피운 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