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에 요약있음.
크라토스 디펜스&시큐리티 솔루션즈의 사장 겸 CEO인 에릭 드마르코가 분기별 회사 실적 발표에서 XQ-58A 발키리 스텔스 드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했는데
드마르코는 크라토스사의 주력 전술 제품인 XQ-58A 발키리의 새로운 단가와 전자전에 중점을 둔 드론과 관련된 미 해병대 활동 확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했음.
또한 이 크라토스는 이전에 비밀로 유지되었던 새로운 드론 프로젝트인 '다크 퓨리'와 이미 비행 테스트를 진행 중인 또 다른 정체불명의 차세대 드론의 존재를 밝힘.
XQ-58A 발키리 스텔스 드론은 크라토스 고스트 웍스에 의해 빠르게 개발되었고, 이 회사는 "백지 상태"에서 성공적인 첫 비행까지 단 30개월이 걸렸으며
드마르코는 다른 방산회사들이 첫 비행에 "최소 3년에서 4년"이 걸리고 그에따라 비용이 얼마나 증가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크라토스가 같은 분야의 잠재적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발언했음.
드마르코는 발키리의 단가가 약 650만 달러(한화 88억)으로 책정되었다고 공개했는데
이 650만 달러의 단가는 현재 소량 생산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 단가라고 덧붙였고,
연간 드론 100대 이상을 생산할 경우 단가를 200만 달러(한화 27억) 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음.
현재 크라토스사의 제트 드론 생산량은 연간 150여대 수준이지만 3년 이내에 연간 250~500여대의 드론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미 공군이 드론 분야에서 미래 국방 프로그램(FYDP, Future Years Defense Program)에 60억 달러를 요청했다고 언급했고
이에따라 궁극적으로 최대 2,000대의 드론 시스템을 미군에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음.
또한 크라토스는 발키리의 개량형인 발키리 블록 2버전 생산에 이미 들어갔고
발키리 블록 2는 기존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더 긴 시간동안 작동하고, 더 많은 무장을 탑재하고 비행할수 있다고함.
그리고 이 발키리 블록 2는 블록 2B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 계획이 잡혀있으며 고객(미군)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기능들을 통합하여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함.
그리고 드마르코는 미 해병대용 드론 계획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설명했음.
해병대용 발키리가 집중하고 있는 임무 중 하나는 침투형 경제적 자율 협력 킬러 프로그램(Penetrating Affordable Autonomous Collaborative Killer)에 따르는 것으로
해병대의 최우선 과제인 원거리, 격오지에서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지원하며
공격 지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F-35와 연계한 전자전 효과를 포함한다고함.
구체적으로 XQ-58A는 활주로 독립형으로 설계되어 스탠드에서 부스터를 이용해 이륙하고 낙하산을 통해 회수할 수 있음.
즉, 비행장이 없거나 잘 정비된 비행장이 없는 곳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며
이 능력을 F-35B 및 F-35C(특히 F-35B의 단거리 이착륙)와 결합하면 전진 기반 해병 항공대의 설치 공간이나 인프라 요구 사항을 늘리지 않고도 작전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함.
또한 발키리는 자체 재밍 드론과 정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으며 유인용 미끼로도 유인 자산보다 훨씬 전방에서 작전이 가능하고
발키리의 웨폰베이를 연료탱크 및 전자전 시스템 탑재용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함.
특히 발키리를 관련 전자전 플랫폼으로 사용하면 F-35가 적의 방공망 안에서 생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잠재적 전술과 역량이 크게 발전될 것임.
또한 발키리는 방향성이 뛰어나고 전파 재밍이나 교란이 매우 어려운 F-35의 다기능 데이터 링크(MADL, 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를 시험용으로 장착했는데
F-35끼리 MADL로 연결되는 것처럼, 발키리도 '데이터 체인 방식'으로 전장 상공에서 중요한 MADL 데이터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전자전이 치열한 전투 환경과 우주 통신 자산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탄력적인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함.
이러한 전자전 중첩 작전은 XQ-58A와 F-35 협력 작전의 시작에 불과하며 크라토스사는 발키리에 다른 역할들까지 이미 추가하는 중이라고함.
미 해군과 해병대는 발키리와 같은 고성능 제트 드론의 잠재력을 점점 더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해군은 최대 60%까지 드론으로 구성될 수 있는 미래 항공모함의 항공대들을 구상하고 있음.
잘 알려진 발키리 프로그램 외에도 크라토스는 경쟁사와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데
드마르코는 이 신비한 드론이 이미 오클라호마에 있는 번스 플랫 사격장 시설에서 비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함.
이 이름 없는 드론이 이미 생산 중일 가능성도 있는데, 드마르코는 현재 오클라호마에서 생산 중인 세 가지 드론들을 언급했지만, 이 중에서 이미 알려진 발키리와 파이어젯 두 가지 드론들만 언급하였고
이어서 "우리가 진행중인 또 다른 드론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지금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것은 같은 기체에 대한 언급일 수 있음.
여기에 더해 크라토스는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또 다른 새로운 드론 프로그램인 다크 퓨리(Dark Fury)가 내년에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크라토스는 이 기밀 드론 프로젝트에 대해서 매우 오랫동안 작업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고 이에 대해 알려진건 거의 없다고함.
크라토스사는 발키리와 같은 전투 드론을 공급하는 업체로서 국방 산업에서 점차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크라토스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고성능 전술 제트 드론을 빠르게 제작하고 비행하는 데 이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드마르코의 발언을 통해 알수 있듯이 크라토스는 미래 국방 프로그램에 있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예상되고,
이미 생산 중이거나 계획된 여러개의 다른 드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음.
이러한 발전은 크라토스의 전략적 위치를 강화하고, 국방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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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1. XQ-58A 전투드론은 적 방공망 제압/ 파괴/ 전자전등 다양한 고강도 임무를 수행 가능하며 연간 최대 500대 생산 가능.
2. 발키리는 이미 개량형인 블록 II가 생산되고 있고, 추가로 블록 IIB 모델도 계획중이라고 함. 여기에 MADL 센서까지 장착해 F-22/F-35와 데이터링크로 결합이 가능.
3. 크라토스사는 발키리 이외에 새로운 스텔스 드론을 테스트중이거나 혹은 이미 양산 중이며,
그 새로운 드론 이외에도 '다크 퓨리' 라는 이름의 또다른 스텔스 드론을 테스트중임.
4. 크라토스사는 다른 경쟁기업들보다 빠른 속도로 고성능의 스텔스 드론을 개발했으며, 고성능 전투드론의 개발/생산에 있어 다른 기업들보다 선두에 달리고 있음.
+
발키리의 생산량이 매년간 최대 500대까지 뽑아낼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생산된 제너럴 아토믹스의 전투드론인 프레데터/리퍼/어벤져 시리즈들을 전부 합해도 800여대 정도에 지나지 않고
보잉이나 록히드등 다른 거대 방산기업들이 최근까지 생산한 UCAV 들 생산량까지 전부 합한다고 해도 1000여대 좀 넘을텐데
크라토스가 발키리를 연간 250~500여대 생산한다면
록히드, 보잉, 제너럴 아토믹스같은 기존의 대형 방산기업들이 지금까지 생산한 전투드론들 생산량을 단 3~4년 안에 뛰어넘을수 있겠네.
- dc official App
생각보다 대단하네..
발키리가 못해도 어벤져보다는 훨씬 고성능일텐데 이걸 대량생산하고 벌써 후속기체까지 나오고 있으니.. - dc App
상장도 했네 풀매수 드가쟈
낙하산 착륙 UCAV 지리네
뭐야 XQ-58 벌써 양산 시작함? X가 eXperimental의 그 X 아녔어? 왜 안떼지?
200만불은 개소리죠 혼다 hf120 터보팬 엔진이 제일싼데 이게 개당 100만불 엔진값만 100만불에 자중 1톤이라고 하는데 복합재료가격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소리임
사람은 자기가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이 답이라고 생각하더라 나도 그랬었고
영맨 멘트 필터링 없이 그대로 들으면 바보겠죠?
27억은 좀 오바인것 같긴 함 바이락타르가 40~50억인데
돈있는 나라에서나 좀 사겠는데
주요 고객은 미공군/해군/해병대이긴 하니까. 해외고객은 그나마 일본 정도? - dc App
일본은 GCAP 합동작전용 국산 윙맨 UCAV 연구개발중인데 발키리를 왜 사노
우리나라도 조론 컨셉으로 가고있는건가 - dc App
대형드론은 잘 갖춰진 방공망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스텔스라는 창으로 또 한 번 방패를 뚫으려나
자체 스텔스 성능도 있고 아예 전자전 모듈을 장착하거나 자체적인 재밍드론과 장거리 유도항폭까지 탑재할수 있으니 방공망 제압/교란에는 충분하고도 남을듯? 거기에 물량도 어마어마하니 - dc App
스텔스 드론 100대에 매버릭정도 미사일만 쏴도 ㄷㄷ할텐데, 대공미사일도 장착하면 공자가 방어 압도하기 쉬워지겠다
미국 혼자 에이스컴뱃급으로 도약중이네 이거
윗댓대로 대당 200만불은 좀 msg 씨게 친거 같은데... 물가상승한거 감안하면 말이 되는 가격이노
보잉 가고 얘가 바톤 받으려나 - dc App
ㅇㅇ 충분히 그럴듯 - dc App
아니면 보잉이 쟤를 먹든가
보잉 오스트레일리아 사업을 왜 크라토스랑 비교하고 자빠졌노? 게이는 등신이노?
뭐 스텔스 f-5인 5gat는 2기 1편대 세트로 육군이 공대공이나 공대지 임무에 쓸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더라
중국산보다 저렴한 가격에 미국드론이 나온다고? - dc App
진짜 알게 모르게 빡세게 개발 중이었네
이거보고 갓오브워 하러 간다
전쟁의 신 ㄷㄷ
유인기가 무인기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연간생산량이 100배로 뛸 수 있네. 저 회사 록마처럼 큰 회사는 아닐 거 아냐
하이엔드야 언제나 미국이지만... 가성비 면에서 어떨지
발키리가 가성비 보고 만든거 아닌가..? 그 부품들도 상용제품 많이 썼다고 하던데. 지금 소량생산때 가격이 88억이면, 연간 500대 생산될때는 가격 반토막 미만으로 박살날듯? - dc App
이름도 크레토스네..... 전쟁의 신인가
국내 기사에 나온 정보 퍼와서 글 쓰는데 뭔 스톡 이미지를 저리 넣었노? 가독성 나쁘니까 그냥 글만 써라 게이야. 10년전 네덕 블로그 밀덕글들 같노
게다가 이제 막 태동하고 있는 시장에서 앞으로 선두자가 누가될지 벌써 알수 있으면 게이는 디씨에서 글 쓰고 있을게 아니라 틸 그룹 같은 항공-방산 시장조사 기관에서 일하고 있어야지, 여기서 뭐하노?
말투왜케 병신같음
주가 떡상하고, 캐시우드가 적극 매수한 시점에서, 거의 미래 예언글이었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