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출신이고 중대장까지 하고 전역했음.


현역때 픽시브에서 짤구경하다가 무심코 댓글란을 봤는데 말투가 너무 중대 관심병사 같은 ID가 있는거임


그래서 ID를 보니까 관심병사가 카톡 프사로 해둔 사진의 단어가 ID인 거임 ㄹㅇ


여기서 좀 긴가민가 했는데


다른날 그 ID가 댓글에서 군대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우리 중대에서 있었던 일이라서


그 ID한테 직접 너 걔 아니냐고 물어보진 않았는데 99프로 그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오늘 2년만에 또 그 녀석 댓글 발견했는데


빗치 여캐가 "하고 싶어?"하면서 유혹하는 짤에 독일어로 "Ja(예)"하고 댓글달아놔서 개웃기고 너무 반가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