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트남전은 울창한 정글, 야열대 휴양지 야자수, 헬리콥터나 70년대의 최신무기들, 히피문화와 반전 등 아이덴티티가 확실한데
한국전쟁은 2차대전 종전되고 얼마 안 있어 발생했기에 2차대전과 별다를바 없고 단조로움
2. 한국전쟁은 미디어 문화의 과도기여서 별 조명이 없어 잊혀졌지만
베트남전은 대중문화 리즈시절로 낭만주의 효과로 베트남 전쟁 효과가 극대화 되었다.
3. 한국전쟁은 결과가 어정쩡 하게 종결 됨 베트남전도 미군 철수엔딩이지만
결과적으로 베트남은 통일되었고, 반전적인 교훈이나 정치사회적인 파급력으로 변화 되었다는 여운이 남는다.
반면 한국전쟁은 최악의 북좆이나 중국공산당 존재가 남겨진채
급하게 불끄듯 모든걸 마무리 했기에 뒷맛이 더럽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전쟁을 통해 탄생한 두 신생국가의 극명하게 갈라진 운명이 전쟁에서의 희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인천상륙작전 -> 노르망디, 이오지마 전투 낙동강 방어선 전투 -> 1차대전 참호전 장진호 전투 -> 독소전 고지전 -> 아프리카 전선 이런 식으로 먹히니 진짜 건덕지가 없네
아니 근데 미군이랑 중국군이 직접 붙었다는 점과 한국 기후 같은 자연 요소에서 차별화가 있지 않나?
바로 그 중국이 악역으로 나오면 매출영향이 있어서 안 나오는 거다 게이야
어차피 중국이랑 틀어졌잖아 그리고 중국이 적성국인 창작물도 나온 적 있는 거 감안하면 한국전쟁 인지도가 높아질 경우 될 수도 있기는 함
게임에서는 개별 작전시나리오만 여러개 나오니까 한국전쟁도 파보면 재미있는 거 많을 것 같아 그냥 싸움의 상대가.. 이제 와서는 짱깨때려잡는 게임이 중국에서 안 팔리니까 그런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