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이 건물은 특이하게 창문이 없는데 왜 그럴까?
정답은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와 목적이 관련이 있다.
이 건물은 미국 통신그룹인 AT&T의 유선 기지국으로 냉전이 한창이던 1974년에 지어졌는데 유선 기지국이 국가 기간 시설물인 만큼 핵 공격에도 끄떡없을만큼 튼튼하게 지어달라했기 때문
유사시에 뉴욕 한복판에 핵이 떨어지면 원큐에 통신이 마비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유선 전화 시설물들과 운영요원들을 보호하여 유사시에도 전화가 계속 작동하게 하는것이 목적이다.
창문이 없으니 핵폭발로 인한 충격파가 내부까지 닿을 염려도 없고 굉장히 무거운 전화 교환 장비들을 수용해야 하는 만큼 뼈대도 매우 튼튼하며(높이만 보면 55층 건물과 비슷하지만 바닥의 두께가 두껍게 설계되어 29층밖에 되지 않는다) 내부에는 유사시 1500명이 2주간 생존하기 위한 발전기, 주거 공간과 물, 비상식량이 비치되어있다고 한다.
향간에 떠도는 소문으론 NSA 감청 시설 코드명 "타이탄포인트"가 내부에 있다고 한다..
내부에 비치되었던 비상 전력공급용 배터리들
33 Thomas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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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정보글이 아닌거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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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보고 십따 - dc App
자문자답 좆되노 ㅋㅋ
지금도 동일 목적으로 사용되는 건물임?
지금도 AT&T가 쓰고 있긴 한데 통신시설 고도화로 유휴 공간이 많이 발생했고 이걸 정부기관에 빌려줬는데 그걸 빌려간 기관이 NSA라는 게 음모론의 골자임
저기 요즘도 쓰이고 있나 비상용으로 유지보수만 할려나?
사용중임
지하로 내려가면 통신이 힘든가
우리나라는 수도가 전방도시인데 어째서 저런게 없는거지 곳곳에 저런 요새같은 건물들로 채워져도 부족해보이는데
설치 할 수 있을때는 통신인프라가 부족했고 인프라가 채워지니 설치할 땅이 없어서?
ㄹㅇ
그때는 저렇게 무식하게 지을 필요가 있었지
뭔 기념탑인줄 알았더니 메가시티 벙커타워 였노 ㅋㅋ
이게 영화 맨 인 블랙에서 요원들 본부로 사용되던 그 건물인가?
올디스트 하우스.
이거 컨트롤에서 봤는데!
디젤펑크 1977
내면의 뭔가뭔가를 자극하는 건물이노..
- 저런 건물들은 보통 "국사"라고 부름 - 비상용 전지가 아니라 상용전원이었을 가능성 높음. 완공 시기를 고려해봤을 때 흔한 풍경이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