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침공시 韓 방어해야" 응답 미국인, 63%→50% 급감 (naver.com)
조사에 응한 미국인 3242명 중 50%가 북한의 한국 침공시 미군이 방어에 나서는 것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만약 중국이 영토분쟁 중인 일본을 침공할 경우 보호해야하느냐는 질문에는 55%가 오히려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이게 래퍼이다.
여기서 알아봐야 할 점은, 본토에 핵이 떨어지는 걸 감수한다는 전제조건도 달지 않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거임.
특히 내가 걱정하는 건, 중국에 대해 일본 방어도 포기하자는 의견이 55%나 나왔다는 거임.
한국을 버려도 일본이 있는데, 일본을 버리면 뭐도 없음.
일본 포기는 사실상 먼로주의로의 회귀와 마찬가지임.
심지어 이건 핵을 넣지도 않았음.
중국 역시 미국 본토에 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
국민의 의견이 저렇게 나오면 무시할 수 없음.
당장 독재자들도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면 시민 반란을 우려해 대놓고 하지는 못함.
그런데 미국은 국민이 정치인을 뽑는 나라임.
근데 미국인 마인드는 차치하고 미일안보조약이나 주한미군으로 인해서 미국 참전이 명시화 되어있는데 이게 있는한 미군 참전 안 하는게 그렇게 쉬울거라고 보진 않는데... 만약 저거 다 캔슬하고 빠진다면 그 때부터는 중국 빨아야지(...)
일본을 방어 안한다는게 아니라, 영토분쟁시에 일본을 따라 참전하겠냐는 것에 그럴 필요없다고 하는거..그리고 원래 미국은 전간기에 참전여론이 50%를 밑도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그레나다, 쿠바는 뭐 참전여론이 50% 넘겨서 침공했나?
그래서 제2차대전 당시 트루먼이 미군 참전을 위해 진주만을 내줘다는 음모론 존재... 그렇게 조선독립운동가로 미 정보 담당 조선인 '한길수'가 여러번 미 국에게 일본 진주만 공격 정보를 줬는데 가만히 있었음...
그러네..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