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인도 공군 참모차장이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IAF가 보유하고 있는 MIG-21 Bison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역시킬 것이라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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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열리는 91번째 인도 공군의 날을 기점으로 공식행사에서 마지막 기념비행을 할거고 이후 LCA Tejas MK1A로 교체될 것임. MK1A는 기존의 있던 주문량 83대와 이번에 새로 추가 주문하는 97대 분량을 합한 180대가 인도 공군의 중추가 될 것임. IAF가 굴린 MIG-21 계열의 역사는 60년(1963년 처음으로 도입, 2025년에 퇴역한다면 60년을 훌쩍 넘는다. 물론 Bison 개량 받은것은 그 이후 생산한 기체.) 이상이다. 늦어도 2천년대초에 대체할 계획이었던 LCA는 질질 끌리다 못해 대차게 꼬여버려 세계의 조롱거리로 낙인찍혔다. 


초기 LCA Tejas의 도입계획의 목표는 Bison의 1대1 교체였음을 생각하면 이번 발표는 어느정도 의미있다. 개발과정에서 부족한 기술, 경제상황 등등 때문에 이렇게 질질 끌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너무 멀리 돌아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지만.......

 

하지만 문제점은 초기 83대의 도입도 2029년에야 마무리 될 것이라는 점. 거기에 MK2의 개발은 2027년에 완료될 거고 생산하고 이를 전력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