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만은 IT 및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많이 있는 국가로 사실상 갑 그자체임. 


당장 TSMC해도 종결급인데 대체 자체가 불가능함. 삼성? 기술격차만 해도 어마어마하거니와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TSMC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크게 밀림.


컴퓨터쪽으로 가면 유명한 회사들이 때거지로 존재함. 아우스, 기가바이트, MSI, ASRock, BIOSTAR, ECS, 폭스콘, Jetway, Acer, BenQ, 라이트온, HTC, Realtek, 시놀로지, Qnap, 미디어택, 페가트론, 위스트론, 컴팔, 콴타, VIA, 기타등등 대만이 없으면 컴퓨터 시장 그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임. 전세계 노트북중 80%를 대만에서 만들 정도이고 애초에 컴퓨터 부품들 및 인프라가 죄다 대만에 있어서 아무리 삼성이 칩을 잘 만들어도 컴퓨터관련 부품과 인프라가 거의 없고 여전히 대만으로 보내야 하기에 경쟁이 안됨. 엔비디아가 다시 TSMC를 쓰는 이유중 하나. AMD와 엔비디아 둘다 대만 출신인건 덤. 마더보드? 대만 회사가 죄다 독점중. 컴퓨터 및 IT 기업들이 엄청 많고 이마저도 해외 기업중 대만인들이 설립 혹은 관여한 기업들도 상당히 많음. 그정도로 컴퓨터 및 IT쪽으로 대만이 강국이고 애초에 대체제는 없음. 


그런데 그런 국가를 중국이 침공한다? 진짜로 전세계를 적으로 만드는 행위임. 당장 미국만 해도 TSMC에 완전히 의존하는 대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함? 대만이 침공당하면 컴퓨터 사업 그자체가 거의 사라진다니깐? 그정도로 대만은 컴퓨터 및 IT쪽으로 거의 독점중이고 필연적인 국가라 중국이 아무리 위협을 해봤자 시도할 생각조차 못함. 설사 하더라도 타국가들이 입을 피해만 해도 상상을 초월할텐데 과연 누가 가만히 있을까? 우크라이나는 그딴거 없어서 서방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거지만 대만은 컴퓨터 및 IT 강국이자 거의 독점하고 있는 국가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많음.


결국 중국이 침공위협을 해봤자 현실적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마치 어느국가를 침공해서 석유를 완전히 독점할려고 하다가 다국적군들이 결성되어서 공격받은 어느 국가꼴이 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