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아르메니아를 위해 대외협력기금을 배정했음



국가규모도 작고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지만 그래도 매년 기금배정에서 빠지지 않았는데



그 얼마안되는 기금(1억 몇천만원대) 조차 아아전 이후 0원으로 삭제해버림



그에비해 아제르바이잔은 기금을 몇배 증액해서 40억원이상임





웬만하면 외교유지하는게 한국 외교임



인구 1638명인 소소소국 니우에와도 공식 수교를 하는 나라임. 근데 저렇게 대놓고 대외협력기금을 '0원' 처리 하는건 앞으로 너희들과 엮이고 싶지않다는 외교적 수사나 마찬가지임




보통은 '경제사정상 감액' 해서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겨놓지 저렇게 0원처리는 안함



그에비해 아제르바이잔은 1년만에 수배로 증액함






이건 '웬만하면 외교관계 유지' 가 모토인 한국에게도 외교참피는 견딜수없다는 뜻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