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떄려잡는건 피아의 강약이 부동인 상태라 너무 당연한거고
어떻게 이스라엘이 큰 피해 없이 하마스를 잘 때려잡냐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네타냐후에게 유리한 상황은 이스라엘군이 잘 대비된 상태에서 기획적으로 하마스를 도발하고
하마스의 수준낮은 반격을 쉽게 제압해서 국뽕 최대치 키우고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의 입지를 더 밀어내는 수순이 되는건데
이미 개전 초반부터 씨게 기습당한 상태라 여기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하고 하마스를 뚜까패야 겨우 본전인거고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여기서 피해를 훨씬 더 키우고 시간 한참 지난 뒤에 겨우겨우 하마스 때려잡고 이겼다 선언해봐야
이 지경이 될떄까지 뭐했냐고 책임론에 휘말릴게 뻔함
더 나아가면 네타냐후 정권의 강경정책이 이런 사건을 초래한 원인 아니냐는 말도 나올거고
거기다 이스라엘군도 아무리 기습이라지만 이렇게까지 쉽게 밀리는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말임
오늘 영상들 올라오는거 봐도 하마스가 뭐 이란제 신장비로 중무장한 그런게 아니라 우리가 알던 개허접한 하마스 민병대 그대로던데 ㅋㅋ
하마스는 어차피 지든말든 시원하게 이스라엘에 한 방 때리 맥였다고 정신승리할거 뻔해서
음모론 도는 것처럼 네타냐후에게 좋은 전개는 아닌거 같음
의정부따이고 민간인 학살 당하는데 총풍 개이득 이럴리가없지
설득력있는 분석이다
역사를통틀어 쳐맞았다고 강경파가 실권한 적이 없음 '나라망했다' 케이스 제외하고 무조건 호전광 지지율 떡상함 역사가 증명함
분노에 빠지면 우리편 잘잘못은 잘 안따짐. 너가 잘 못 생각하는거임. 머한도 그런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