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의 인명피해를 준다는 목표를 말이지.
이스라엘측의 사망자만 세자리수로 나왔잖아.
그 인명피해에 민간인이 많이 있겠지만.

그 대가야 뭐 첨부터 생각은 없었겠지 어차피 안 그래도 좆된 판인데 더 좆되도 상관없으니 알 바 아니다란 식이라서리.

반대로 이스라엘은 기습에 완전히 당했음.

하마스는 그 대가를 치를지언정 하마스 그들 자신들이 생각한 1차적인 승리에 가까움.
하지만, 이스라엘과의 격차를 생각하면 결말은 대가를 치르고 언제나 그랬듯이 또다시 숨어서 살아남기를 해야 됨.

반대로 이스라엘은 최종 승리와 함께 하마스와 가자지구등 반 이스라엘 동맹에게 보복을 가하는등 설욕을 했다 해도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인명피해 때문에 제대로 된 승리라기엔 많이 애매함.
전쟁으론 이겼지만, 테러로는 예방에 실패했으니 패배에 가깝기 때문임.
이전 전쟁 이전 동안은 프로파간다이던 진실이던 간에 하마스는 테러 단체였고 하마스의 공격은 테러 취급이었으니 더더욱 그렇고.

결말은 어찌되던 하마스도 살아남는데 성공하면 언제나 그랬듯이 반이스라엘 무장단체들이나 이스라엘이나 지들이 이겼다고 포장하고 끝남.
하마스는 인명피해 수준에 만족할거고 이스라엘은 내부적으로 명분 얻고, 국제여론도 이전과는 다르게 그럭저럭 괜찮으니 보복 실컷했다고 만족할거고.

물론 가자지구 싹 밀어서 하마스가 정말로 뒈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최종승리임.
근데 가자지구에서 시체가 만 단위로-어쩌면 십만 단위로 나오면 국제여론은 또다시 지나친 보복을 운운하며 바뀔거고, 그래서 하마스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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