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에 나오는 투숀카, 맛있는 소고기 통조림)
일요일 아침... 할일 없이 심심한차에 예전에 사둔 벨라루스산 소고기 통조림이 기억남.
아침도 먹을겸 투숀카 스튜(?)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
소련군 전장환경 고증을 위해 레시피나 계량은 일절 하지 않는다.
1. 감자 껍질을 벗기고 대충 칼로 잘게 토막낸다.
2. 감자와 소고기, 지방을 후라이팬에 쏟아넣고 볶는다.
3. 적당히 볶아지면 통조림에 남은 맛 액기스(?)도 넣을겸 통조림에 물을 적당히 받아서 쏟아넣는다.
4. 물이 적당히 남을때까지 끓인다.
5. 완성
6. 맛을 본다.
7.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맛이 없다.
8. 후추와 소금을 심하게 때려 붓는다.
9. 그럭저럭 먹을만해졌다, 먹는다.
그래서 무슨 맛임 - dc App
승능 좋은 스튜 추
비쥬얼이 좀 그런데 좀만 더끓여보자 - dc App
한강이잖아
한강
저 통조림 요새 안보이더라 ㅅㅂ
이미 푹끓인 통조림에 비주얼은 기대하면 안되겠다 맛만좋으면 그만
고추장 한방에 해결될듯 - dc App
내가 사먹어봤던건 고기냄새 너무 심하더라
정 맛이 없으면 마늘 넣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