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ar_noir/status/1710690464016302116
이번에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들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PLO)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가 북한을 밥먹듯이 방문해서 혹부리와 친분스택 적립한것은 뭐 유명하고
암암리에는 1960년대부터 하마스의 전신격인 팔레스타인 해방전선(PFLP)에 무기와 전술 교육 등 각종 지원을 제공했음.
심지어 검은9월단을 조직해서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살해한 아부 다우드,
파타 혁명위원회를 이끌며 밥먹듯이 요인암살 항공기 납치를 일삼던 아부 니달 두 네임드 테러리스트들도
평양의 게릴라 캠프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이번에 테러를 일으킨 하마스도 초기부터 북괴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물심 양면 지원해온 것은 물론이고
https://www.timesofisrael.com/hamas-thanks-n-korea-for-its-support-against-israeli-occupation/
Hamas thanks N. Korea for its support against ‘Israeli occupation’In widening war of words initiated by Defense Minister Liberman, Palestinian terror group sides with Pyongyangwww.timesofisrael.com주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헤즈볼라와도 80년대 창립 초기부터 일찌감치 협력관계를 유지했음
2000년대 초반 레바논 남부의 지하 터널 네트워크가 갑자기 매우 발전했고 이것때문에 이스라엘이 나중에
헤즈볼라를 상대로 매우 고생했는데 북한의 땅굴 노하우가 전수된 효과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북한제 무기와 신관 등도 최근까지 이란이나 시리아를 거쳐 헤즈볼라나 하마스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어 왔고
실제로 2008~2009년에는 북한제 카츄사 로켓 퓨즈와 RPG 탄약을 선적한 화물선들이 UAE와 이스라엘에 의해 나포,
2010년 태국에서는 평양에서 출발해 테헤란으로 향하던 우크라이나 국적 il-76기가 강제착륙되어 북한제 이글라 맨패즈 등이 압류되기도 했음
어쨌든 공산권이 남미, 아프리카, 중동의 테러단체나 반군들을 돕던게 냉전시절 국룰이었고 북괴는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음
물론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용돈벌이 성격이 더 강해지긴 했겠지만
직접적인 루트 북괴-이란-헤즈볼라 이건 현대에도 유효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