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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침투 예상 지점에 위치한 경계 초소에는 병사 3명이 한조로 경계 근무에 투입되는데, 웃긴건 국군이 근무지에서 병사들이 실탄으로 자살할까봐 탄통에 죄다 봉인지랑 자물쇠를 ㅈㄴ게도 야무지게 걸어잠궈서 초동 대응 능력이 ㅆㅎㅌㅊ 라는 것ㅋㅋ


거기에 북한 침투조의 해안 침투 전술이 해상에 머리만 빼꼼하게 노출시켜서(부표랑 헷갈리게) 위치 파악하고, 바다 밑으로 잠수하면서 침투하는데 레이더에도 안잡히는걸 무슨 수로 발견하냐고 아ㅋㅋ


정말 운좋게 해안선 수백m에서 미식별 물체를 발견해도 북한군이 미쳤다고 고정된 경계 진지 바로 앞으로 머리를 들이밀겠음? ㅋㅋㅋ


무조건 우회해서 바위나 숲지형으로 상륙해서 환복함ㅇㅇ


물론 국군 교리에서도 이것까지 다 감안해서 감시 공백 나름 알뜰하게 커버치고 있긴한데, 뭐? TOD?!?


이새끼들이 근무지도 외진 곳이라 "진짜"들인데 얘네를 믿어? ㅋㅋㅋㅋㅋㅋ 같이 소파견지 투입된 TOD 인원들을 직접 보고 하는소리임 ㅇㅇ


TOD 간부들이 진짜 존나 군생활 편하게 함 ㅋㅋ 야간 근무밖에 안해서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데, 그걸 악용한다는 느낌?


암튼 특작조가 경계 초소 위치 파악 못하고는 대놓고 뒤질자리로 올라왔다 치더라도, 앞서 언급했던 국군의 고질적인 "탄통 잠가라" 덕분에 그마저도 개씹최정예 특작조 상대로 국군 용사따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초소 투입되자마자 px에서 산 과자들 까먹으면서 여자얘기, 인생얘기, 롤얘기, 선후임,간부 뒷담 실컷까다가 짬찌만 경계 시키고 잠자 애들인데 ㅋㅋㅋㅋ


여기에 침투조가 3~5명 선에서 끝나면 다행이지, 수십명이 쪼개져서 동시다발적으로 침투하면 3명따리로 절대로 못막음.


그냥 얘네들은 북한군 최초 식별 보고하고 죽는, 냉정하게 말하면 살아있는 인계철선 역할밖에 안되는 인원들임 ㄹㅇ...


물론 소초에 있는 5대기랑 대대랑 연대 전투 지원부대가 바로 투입되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마 대부분의 국군 부대들도 경계 소초랑 주둔지 사이 거리가 최소 수십 km인 상황일 건데 그게 빠르게 초동 대응이 되겠음?


기억상으로 20분만에 도착한거면 ㅈㄴ 개빠르게 온거임 ㄹㅇ


무조건 경계 진지 초소 인원들은 지원 병력이 도착하기도 전에 침투조에게 몰살 확정임ㅇㅇ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최악의 상황으로 인근 소초도 북한 침투조한테 쓸리는거 감안해야 됨.


간부들도 초기에 부임할때나 FM으로 빡새게하지 시간 지나면 다들 병사들이랑 친해지고 풀어져서 후반 근무도 개씹 가라로 하는데 ㄹㅇㅋㅋ


참고로 본인이 근무섰던 해안 경계 초소는 바로 옆에 어촌 마을이 있어서 민간인들도 왔다갔다 하고, 연대 대대 중대, 심지어 인접 타 부대에서도 불시로 자주 순찰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씹가라를 쳤었는데, 외진 해안가나 산골 경계 초소 이런데는 ㄹㅇ 안봐도 뻔하지 않음?



결론: 일개 테러 단체인 하마스 따리들에 이스라엘 국경 부대들이 털린건 알빠노?로 치부할게 절대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