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다른 아브라함계열 종교 중에 독보적으로 정치적이라는 것.
기독교의 교리는 계시와 경전에 대한 신학(철학)적 해석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이슬람은 경전, 계시 그 자체가 그냥 법임 ㅇㅇ
현대사회에 와서 사회문화가 바뀌고 주변의 다른 국가와의 역학관계가 바뀌는데 반하여, 이슬람의 율법은 무함마드가 살던 그 때 만들어진 율법에 계속 머물러있다는 거임.
이러면 당연히 어떤 사회, 세계 속에 있어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나아가 이 경전(법)에 불신자들과 투쟁(지하드)하라는 계율을 명시적으로 못 박아놨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와의 외교는 항상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
기독교의 교리는 계시와 경전에 대한 신학(철학)적 해석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이슬람은 경전, 계시 그 자체가 그냥 법임 ㅇㅇ
현대사회에 와서 사회문화가 바뀌고 주변의 다른 국가와의 역학관계가 바뀌는데 반하여, 이슬람의 율법은 무함마드가 살던 그 때 만들어진 율법에 계속 머물러있다는 거임.
이러면 당연히 어떤 사회, 세계 속에 있어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나아가 이 경전(법)에 불신자들과 투쟁(지하드)하라는 계율을 명시적으로 못 박아놨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와의 외교는 항상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
이슬람 신학이 없을 리가 있겠노. 게이 말대로면 사라센 제국이랑 오스만 제국이랑 수준이 똑같았어야지. 그냥 석유로 놀고먹는 원리주의 극단주의자들이 테러리스트 새끼들을 먹여살려주고 석유만 빨아먹고 살면 공부도 할 필요도 없고 일도 할 필요도 없으니 그 모양 그 꼬라지인거임.
신학이 성립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이슬람에서는 기독교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음. 우리가 알고 있는 아퀴나스나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입지의 신학자도 없고, 중세 아리스토텔레주의처럼 신학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철학을 연구하기도 빡셌음
무타질라학파 같은거 보면 이슬람에 헬레니즘의 유산이 없었다는 말은 못함. 그냥 걔네들이 다 뒤져서 그런거임.
무타질라 학파 명목 끊긴지가 언젠데 그 소리를 하누... 천년 전 얘기임 진짜 그건 이슬람 전체 역사로 치면 순간의 일탈에 불과함
무타질라 학파가 다 뒤져서 소멸한 것도 압바스조 지원 끊기고 파티마조 들어와서는 박해받아서 그럼. 절대 이슬람 주류 신학을 이루지 못함.
까딱 잘못해서 그리스 철학 잘못 손댔다간 이교 철학 공부한다고 목 잘리기 십상이었음. 이슬람이 그리스 철학 보존했다는건 압바스조 시기에 반짝 필사본 등으로 현재에까지 전한거고, 이슬람에서 신학-철학자들은 항상 남 눈치보면서 공개적으로 철학연구를 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비전주의(esotericism)가 발달했음. 한마디로 말하면 비전주의는 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도록 자신의 연구나 저작 속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도록 대외적 저술가, 대내적 저술을 분리하는 방법임.
비전주의는 말 그대로 계율 그 자체가 법이었던 이슬람이나 유대교에서 발달함. 아퀴나스 이후 그리스 철학에 대한 탐구가 공개적으로 허용된 기독교에서는 비전주의라는게 성립할 필요성이 희박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