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벤구리온 시대때는 주변에 적대적인 아랍국가들에 대항해서 친미 이란 팔레비왕조나, 터키 이런 중동주변부 비아랍국가와 친하게 지내는 전략을 취했음 (이른바 주변부 전략)
그치만 이란이 뒤집어지고 이스라엘 죽이기를 대대적으로 천명하고, 에르도안이 무슬림형제단 세력 지지하면서 아제르바이잔 정도 제외하면 과거 주변부 전략이 소용이 없어졌음
대신 이란이랑 왕정 없애려는 무슬림형제단에 예민한 사우디, uae, 마찬가지로 무슬림 형제단한테 축출당하기 싫은 이집트 시시 정권 같은 코어 아랍국가와 관계를 정상화하기 시작하고 이는 2020년대 들어 사우디 제외한 수단, 모로코, 바레인 및 UAE와 평화협정을 맺으면서 거의 완료됨
다시말해서 이스라엘은 사우디, UAE, 이집트와의 우호관계를 네타냐후 정권에서도 필요로 한것이고, 또 노력해왔음
그런데 변수가 있다면 이번 사태 이전에는 극우정당이 내각 진출해서 아랍국과의 관계 개선을 어렵게 한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 사태로 보여준 이팔분쟁이 가진 여전한 파괴력임. 그치만 이란 터키가 여전히 과거와 같은 파트너가 될수 없는게 명확하다면 사우디 이집트의 행동이 반전되지 않는 수준까지만 작전을 할것 같음.
어차피 사우디나 이집트나 둘다 팔레스타인 문제에서 너무 깊이 연관되고 싶어하지 않는다건 명확하니 이들도 입만털고 어느정도 수준의 보복은 눈감아줄것
다 필요없이 킬링필드까지 가면 미국이고 유럽이고 다 손절함 - dc App
군갤은 방구석 히틀러 천지라 킬링필드가 별 부담없이 가능한 줄 아는 애들 많지만 - dc App
트럼프가 발빼면서 이스라엘 주변을 전부 무슬림형제단이 먹은것도 크지
미국이 럼프나 바이든이나 중동에서 사용한 리소스를 대중견제에 쓰겠다는 행보를 계속 보여왔기 땜에, 이스라엘은 결국 역설적으로 "아랍 이슬람" 국가들의 동의와 인정을 더더욱 필요로 하고 있음
같은정당인 공화당도 반대한 일이야 이거땜에 시아파애들이 죄다 점령하고 하마스 밀어줄 여력이 생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