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정책을 계속 펼치면 북한이 감동받아서 김씨 일가가 권력 내려놓고 남한주도 통일 들어갈 거다 이런 뜻이 아님


국제사회에 우리는 같은 민족으로서 일시적으로 갈라진 상태일 뿐 언젠가 합쳐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답니다~라는 특수관계성을 인정받기 위해 하는 거임. 특수관계성 인정 못 받은 상태에서, 설령 우리가 포병으로 북한 수뇌부 다 밀어버리고 북한을 점거한들 그건 국제사회에서는 단지 이웃 국가를 쳐서 무력점거한, 21세기에 영토전쟁하는 개새끼들이 되버릴 뿐임. 통일시 우리의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선 북한과 '일시적으로 갈라져 있을 뿐 언젠가 통일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계속 노력해왔습니다.'라는 입증이 필요하고, 그래서 개.성공단 같은 것도 이런 노력을 보여줘서 특수관계성을 인정받기 위한 정치적 노력의 산물이었음.


현실적으로 우리는 미중러 3국 사이에 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맞고, 그래서 이런 노력이 정말 쓸모는 있냐 뭐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일단 기본 원칙은 이렇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