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선빵쳤네 누가 학살했네 하는 문제는 일단 제쳐두고
쟤들이 쳐싸우는 근본적 이유는 '민족 자결권'인데 '우리 조상이 예전부터 살아온 땅' 이라는 주장이
양쪽 모두에게 들어맞는 말이라서 당사자들한텐 국제기준이나 이런거 들이대봐야 안먹힘
분쟁의 시작인 유엔 영토 분할안이 양쪽에 퇴짜맞은 이유도 그거자노.
양쪽 입장에선 '아니 씨발 왜 우리가 정당한 권리로 살던데를 저새끼들하고 반띵 해야되는데? 미친새끼야' 라는 거.
저런 골때리는 사태 중재하기 위해 나름 un도 머리 써서
'그 민족으로 구성된 통일된 왕조나 정부가 행정권을 행사한 기록이 증명되어야 토지소유 인정함'
뭐 이런식으로 객관적 토대를 마련하긴 했는데 좆간 역사상 저 조건에 들어맞지 않고도 살아온 경우는 얼마든 있다보니
'아 씨발년아 우리가 살던 땅이라고!' 해버리면 '네 씨발 니네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하고 두손두발 드는 수밖에 없음.
서로 이 악물고 교과서랑 역사서에 '우리 살던땅인데 저놈들이 강탈하려듬' 이라고 기록하고 대대손손 믿으면서 살아왔고
여러번 전쟁으로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쪽에 기우는 와중에도 수니파 -이스라엘-시아파의 지정학적 무력 균형이 간신히 유지되다가
이번에 이렇게 필연적으로 깨져버린거 뿐이라고 봄.
팔레스타인은 1차 중동전쟁에서 쇼부 걸었다 쳐발리고 나서 결국 내부 수습을 못해 테러리스트 집단인 하마스가 정국을 주도하도록 용인하고
결과적으로 이런 대형사고를 치게 만들어서 국운이 기울었음.
지지 한다고 입터는 다른 테러국가 놈들도 직접적인 군사지원은 없을게 뻔하고 결국 가자지구 내준후 하마스를 끌어안은채 멸망하던가
굴욕적인 항복문서 서명하고 하마스를 자기네 손으로 잡아 바치던가 둘중 하나겠지.
혐성이 잘못했네
난 둘다 이럴수밖에 없었다고 보고있음...
그땅에 협약 이중삼중으로 한 영국 잘못인것같음
사중계약임. 유대인, 아랍인, 프랑스, 오스만. 근데 그 짤만든 사람도 그게 밈이 될 줄은 몰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