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는 그 참담함을 모르는거같음
물론 겪지 않는게 좋은거고, 겪어서도 안되는게 전쟁이고
그 누구도 정의롭지 못하고 그 누구도 악하지만은 않은 애매한 곳이 전쟁터이니까
단순히 좌우 나누어 죄를 저울질 하거나 책임에만 집중하는건 너무 배부른 소리같음
무엇이 옳고 그르다면서 싸우다가 결국 그 업보를 돌려받는건 자기자신이거나 같은 사람들임
그럼 결국 책임은 또 다른 책임을, 죄는 또 다른 죄를 낳을 뿐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모두가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려 하면 안되는걸까...
가끔 전쟁났다는 뉴스를 접하면 그런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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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람들 죽어나가는 전쟁이 맞는 선택지라는거냐?
쌀퍼주는거만 해서 하자는게 아닌데?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 것 같네...
쌀퍼주면 전쟁안하면 좋지 그런대 재내들 목표가 생존이 아니라 이교도 말살이니 전쟁안하고 단체 자살이라도 해줘야함?
애초에 인간은 수천년전부터 싸워서 모두가 평화롭게 지내는건 불가능함 - dc App
맞지... 그게 좀 슬프긴해
참담함을 모르니까 인종청소를 주장하는 것 - dc App
물론 유화정책 이후에도 제2연평해전, 미사일 발사가 터졌던 건 사실임 근데 인종청소같은 건 선넘은 거지 국제사회가 좌시할 리도 없고 - dc App
인간의 마음에 증오라는 감정이 없어지는 바이러스 판데믹 일어나면 가능할듯
증오를 모르게된다면 사랑한다는 감정도 애매해져서 안됨
그래서 불가능함
ㅠㅠ
근데 또 막상 히틀러는 1차대전 참전용사인 거 보면 전쟁 경험 유무는 크게 안 중요한 듯
걘 그냥 도라이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