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평소의 하마스는 애기 참수, 서방국가 외국인 ㄱㄱ 살해 하고 틱톡에 올리는 짓은 안했거든
평소의 하마스는 보통 아이돔 써서 자국민 죽었어요 빼액~ 만 했기 때문에
몇 십년간 해온 관행대로 지지 성명 내면 끝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
문제는 현장에 있는게 아니라 수천 km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현실 감각이 없는건지
애기참수가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이해 못할 정도로
현실에 대해서 나이브한 감각을 가진거 같음
그러니깐 이번 사태에도 눈치없이 하마스 지지 발언을 소신이랍시고 던지지
내 생각엔 그들 중 상당수는 진짜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기 보다 그저 '역사를 모르고 언론 보도를 그대로 믿는 친 우크, 친 이스라엘 무지렁이'들에 대한 한줌의 지적, 도덕적 우월감을 자랑하기 위함인 것 같음
그러니 애기 참수, 여성 ㄱㄱ 살해라는 키워드에 저렇게 가볍게 반응하겠지?
대중의 일반적인 경향성에 기계적으로 반대하며 "나는 멍청하고 단순한 대중과 달리 이면에 숨은 진리를 알고 있다!" 이런 마인드 장착하고 거기서 지적인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 힙스터 새끼(실제로는 석박사도 아닌ㅎ)들 많아보임
이게 도를 지나치면 하마스 만행을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는 것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공감능력까지 가려가며 자기 논리를 펼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ㅇㅇ
그럴듯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