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적으로 기체 개별 성능은 F/A-18이 F-16에 앞선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KFP사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전략목표 공군전력 증강측면에서는 F-16이 더 사업목적에 부합한다로 결론 내렸네

당시 사업이 항공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라이센스생산을 고려했고 그럼 안그래도 비싼 호넷의 도입수량이 80여대까지 줄어들었을거라 예측함
그럼 120기 도입을 상정하고 80기를 도입했을시에 적은 수량으로 운용기체에 과부하가 걸렸을거라고

그리고 F-16이나 F/A-18이나 둘다 KFP사업의 주목적인 북한 MIG-29에 대응하기에는 충분한 기체인반면 주변국 고성능 전투기 F-15J 에 대응하기에는 열세다 이건 하이급사업인 F-X 사업으로 대응해야할거기에 논외라고

결국 KF-16을 통해 충분한 수의 신형기를 도입하고 T-50 개발을 이뤄냈기에 결과적으로는 F-16도입이 성공적이게 되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개별기체의 성능 스펙같은 부분을 중시할지몰라도 사업담당자들은 거시적인 시각에서 기체성능은 하한만 넘으면 사업목표달성과 파급효과 같은걸 더 중시한다고 결론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