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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학계에 따르면 경찰대 공공안전학과 박사과정 손현종 연구원은 학술지 '경찰학 연구'에 실은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에 대한 리스크(위험성) 평가 연구' 논문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북한이 중동 국가에서 도입해 개조해서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산 모델은 401㎏의 C4 폭탄을 운반할 수 있어 TNT 537.3㎏의 폭발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미국 공군이 사용 중인 '벙커 버스터' 두 발급 위력이라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벙커는 적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기 위해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로, '벙커 버스터'는 벙커를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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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의 명철한 분석에 부랄울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