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해야 한다'는 물음에 '그렇다'고 한 응답자는 41%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있었던 2014년 당시의 응답률 22%보다 높다.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은 이번에도, 9년 전에도 2%였다.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공화당원의 54%, 민1주당원의 37%였다.





미국이 '중립적인 중재자'가 돼야 한다는 응답자는 27%, 전혀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자는 21%였다. 중립적 중재자 역할에 동의한 응답자는 40세 이상에선 40%, 40세 이하에선 19%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40세 이상에선 53%였지만, 40세 이하에선 20%에 그쳤다. 또 전체 응답자의 81%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보복 공습을 할 때 민간인 살상을 피해야 한다고 봤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관련 뉴스를 '매우 면밀히' 또는 '다소 면밀히' 지켜본다는 응답자도 69%에 달했다.


이번 전쟁에 누구의 책임이 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49%가 하마스를 지목했다. 이스라엘의 책임으로 돌린 응답자는 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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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중 4명 이스라엘 지원해야미국인의 41%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2∼13일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8%는 미국이 가자지...ww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