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책에도 나오고.. 강의에서도 언급하던데
로버트리가 개인적인 양심은 노예제 반대지만 .. 남부출신이고 친구들도 남부인이라서
남부 선택했는데.. 찬/반 판단 어떻게 생각하냐고..
공동체정신 vs 개인의 양심 문제로 제시하던데
강연 청강생 반가까이 유색인종이던데.. 왠지 화면상으로도 갑분싸.. 분위기 뚱 해보이던
로벗리가 남부의 양심 이런것도 이제 좀 그만 내세워야.. 이냥반이 인종차별을 반대한것도 아니고
성경에 의하면 사람은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노예를 쓰는건 기독교 근로정신에 어긋난다고
그런 묘한 이유로 반대한거라던
안그래도 몇년전부터 남부인사들 동상 철거운동 격렬하게 일어나고 그러더만
저 냥반은 아직도 20세기 중반에 사시는듯
흠 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존나 이해가 안 가는 게 고향 지키는 정신이 좋아서 애향심에 빨아준단 거임. 반란 일으킨 게 자랑도 아니고 연방정부를 침략자로 생각한단 거잖아 그 새끼들은 - dc App
뭐 나같으면 그래서 공동체정신 같은 건 조까야 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을 것 같다만
샌델은 북부 미네소타 출신이던데..
21세기 하바드대 지식인이 19세기 남부 반란군 장군의 일화를 철학적 화두로 던진다는건 좀
연방주의vs분권주의는 연방정부를 침략자로 여긴다는게 아니라 주의 권리를 얼마나 존중해줘야하는지의 문제인데. 미국 성립부터 꾸준히 논의되오고있는 문제를 단순 침략자로 몰아가는걸로 만드는 건 초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