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파운드 항폭
Mk 82(영어: Mark 82)는 미국 마크 80 시리즈의 하나로 무유도 범용폭탄이다. 무게가 227kg(500 파운드)이고 가장 작은 규모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항공기 투하 폭탄이다. 주로 트리토날을 화약으로 사용한다. 일부 부품을 교체하여, GBU-12 레이저유도폭탄, GBU-38 JDAM에 사용된다. 미국 의회가 충격 등에 안전한 둔감화약 사용을 요구하여, 새로 마이너 설계중이다.
1991년 걸프전에서 4,500발의 GBU-12, Mk82 폭탄이 이라크에 투하되었다.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8,000발의 Mk82를 주문했다.
러시아는 무게가 250kg(550 파운드)인 FAB-250 범용폭탄을 사용한다.
위력
최대파편 도달거리는 1.2km에 달하고, 지면 착탄시 형성되는 폭파구는 깊이 3m, 직경 10m에 달한다. 통상 트리토날 87kg이 충전되어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둔감탄약으로 신관을 제거할 경우 어지간한 화재에도 둔하게 반응한다. 각종 정밀 폭탄의 탄체로 사용되고 그 자체로도 위력이 뛰어나다.
2000파운드 항폭
마크 80 시리즈 중에서 가장 대형 폭탄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개발되어 사용되었다. 베트남 전쟁 당시 가장 대형 폭탄은 15,000 파운드(6,803.9 kg) BLU-82 "데이지 커터" 폭탄이며, 마크 84는 2번째 대형 폭탄이었다.
현재는 22,600 파운드 (10,251.2 kg) GBU-43 공중폭발 대형폭탄이 최대여서, 마크 84는 세번째 대형 폭탄이다.
마크 84에 정밀유도 키트를 부착하면 GBU-24 페이브웨이 III가 된다. 1991년 걸프전에서 F-111F 전폭기가 GBU-24 1,181기를 투하했다.[1] 무유도 Mk 80 시리즈 폭탄의 CEP는 100 m인데, 레이저 유도 키트를 장착하면 CEP가 1m로 줄어든다.
GBU-24 페이브웨이 III를 F-117A 스텔스 폭격기에 맞춰 개량한 GBU-27 페이브웨이 III도 걸프전에 투하했다.
마크 84가 터지면 50 피트(15.2 m) 직경에 36 피트(11.0 m) 깊이의 구덩이가 생긴다. 폭탄은 15 인치(381.0 mm)의 강철을 뚫으며, 11 피트(3.4 m)의 콘크리트를 뚫는다. 400 야드(365.8 m) 직경의 인명을 살상한다.
스텔스 폭격기 F-117A 처럼, F-35 스텔스 전투기는 마크 84 2발을 내부무장창에 탑재할 수 있다.
구덩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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