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우리가 아는 카타나는 우치카타나 즉 타도임
왜 타가 들어갔느냐?
일본도는 타격으로 적을 베는 무기이기 때문이야
즉 때리는 물건이야
타도는 이러한 타격을 더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도신에 곡률과 양손으로 쓸수 있는 손잡이를 가지게 되었지
일본도는 같은 우치카타나도 다양한 곡률과 길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태도와 타도를 전부 마상용 세이버라고 여길 수 없음
일본도는 보병용 기병용에 따라 다양한 양식이 존재하는데 기병이 주력이였던 시대에는 곡률이 증가하고 보병이 주력인 시대에는 곡률이 매우 적은 것을 알수 있음
즉 통념과 다르게 모든 일본도를 전부 곡률이 강하게 들어간 물건만 있는게 아님
그렇다면 이제 일본도가 왜 곡률을 가진 이유를 설명해 볼 차례지
적절한 곡률은 오히려 타격할때 더 큰 효과를 볼수 있어
도끼의 날에 곡률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단다!
곡률이 생기면 도신과 목표의 닫는 면적이 더욱 적어지므로 더 높은 압력이 발생해!
모든 무기는 타격시 발생하는 압력이 중요해
그래서 많은 폴암류의 날이 둥근것이야
그래야 갑옷의 약점을 뚫고 살과 뼈를 한번에 잘라버릴수 있기 때문이지
결국 작용하는 힘이 적어져도 면적이 작으면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 적은힘으로 효과적으로 찍어버릴수 있는거야
그래서 검의 조작을 중요시 여기는 보병용 칼이라도 조금씩 곡률을 주는거야
어? 직도가 충격량이 더 크지 않아요?
맞단다 하지만 세상엔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법
직도는 내가 준 힘만큼 돌려준단다
반면 곡도는 칼날이 조금이라도 휘어있기만 해도 운용자에게 오는 힘을 어느정도 상쇄 시켜주지
오늘은 왜 우치카타나가 타도 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오늘 강의의 요약은 날을 가진 냉병기들은 수직으로 작용하는 압력이 중요하고 그런 압력을 늘리기 위해 닿는 면적을 줄여야 하기에 곡률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즉 적절한 곡률은 타격면에서 직도보다 더 나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였길 바라며 군붕검객 서윗 춘식이는 물러 가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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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랑 나는 철이 다르지 않나? - dc App
나는 철의 차이는 공법의 차이지 결과적인 품질이 그 정도로 차이났으면 애초에 일본은 칼이란 무기 자체를 안쓰는 방향으로 갔을거임
일본 특유(라고하기엔 비슷한건 여기저기에 있는) 타타라 제강법은 강철의 품질은 어느수준까지 뽑았었음, 다만 일본이 철을 수입해서 쓰는걸 선호한건 맞는게 타타라 제강법이 연료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비효율적이라 남만철(동남아무역으로 얻은 강철)을 많이 씀
쓰레기칼에 베여죽은 조선인은 쓰레기란거네 ㅋㅋ
정작 조선과 중국의 역사기록들 모두 일본도가 매우 강력하고 경계할 대상이라고 한결같이 적어놨다. 현대강으로 만든 칼과 대결시키니까 그런거지 그 시대 칼들은 다 거기서 거기였고 일본도도 똑같음. n명 베면 날상한다는거도 일본도 억까하려고 누가 뜬소문 퍼트린거다. 애초에 실전에 쓰였던 일본도는 그렇게 날을 잘 세워두지도 않음. 날을 너무 예리하게 세우면 날소모율만 빨라지고, 어차피 어느정도 무딘 상태로도 살과 의복은 잘 베니까
반고닉씨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게이야.. 쓰래기라 두 개를 가지고 다닌게 아니라 하나는 주무기인 카타나(길다)고 다른 하나는 보조무기인 와키자시(짧음)임. 와키자시는 권총이라고 생각하면 됨. 좁은 실내에서 싸울 때 또는 할복용으로 들고 다니는 거임
그냥 전국시대 끝나고 정해진 사무라이(벼슬)의 드레스 코드임 - dc App
그럼 반대로 팔크스나 쿠크리, 이성계의 칼처럼 역으로 곡률을 주는 경우는 뭐임? 할버드도 전투도끼랑 달리 움푹 파인 경우도 있던 거 같던데
아 이성계 칼은 역으로 곡률 준게 아니네 ㅈㅅㅈㅅ
대부분 그런 한손검 양식은 농기구에서 시작함 할버드도 양식마다 다르긴 한데 움푹 파인 경우 상대를 날에 가두고 끌면서 베기 위한 날임 물체를 가두고 앞에서 뒤로 당겨서 자르는 물건들 그리고 팔크스 쿠크리는 아무래도 전투용으로는 길게 쓰이지 못함 - dc App
이성계 전어도는 역날검이 아니고 양날 곡도임. 곡도이면서도 뒷날베기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양날인데 휘기까지 했으니 칼몸에 힘이 안 실려 베기가 약해지고 내구도가 떨어져서 실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았음. 정창원 당태도나 발해검이 같은 양식인데 전어도와 마찬가지로 다 의장용임.
곡률이 나면 오히려 닫는 면적이 넓어지는 거 아님? 그래야 뼈...에 안 걸리고 피부,근육,신경,혈관을 슬라이스 하고 다음 놈을 조지잖음
아니다 아래쪽에 보충이 있었구먼 작용 반작용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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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물건 - dc App
서남전쟁 때 발도대와 사쓰마 무사측의 발도돌격에서 죽은 전사자들 중 참격보다 찌르기로 죽은 사례가 많았다던데 사실임?
그건 모르겠음 일본도라고 찌르기에 약한게 아니니까 - dc App
롱소드도 치는 무기 아닌가? 롱소드는 어때?
롱소드도 치는 무기 하지만 동시대의 전술인 뒤엉키는 레슬링을 상정한 물건 굉장히 핸들링이 좋고 롱소드 검술 특유의 레슬링은 인정할만한 기술 - dc App
타격이 라는게 검날이 상처부위를 스치면서 베는게 아니라 도끼처럼 내려찍거나 휘두르는 행위 그대로 잘라낸다는 거임? 나는 카타나 곡률이 찍어서 꽃힌다음 당겨 벨때 편하라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 dc App
댓글 계속 보니 이해했음ㄱㅅㄱㅅ - dc App
맞음. 마체테를 생각하면 됨. 일본도는 마체테에 더 가까운 물건임. 무게중심도 앞에 있음. 그래서 일본 검술 용어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글자가 참(斬)인데 부수에 도끼 근(斤)이 있는 거에서 알다시피 도끼처럼 세게 내려찍는 게 일본도의 주된 사용법임.
실제로 위에서 아래로 후려치는 슈퍼파워필살기 원툴 유파인 시현류 검사들은 직도에 가깝고 긴 검을 썼다
그럼 환도같은 한국 검도 타도임?
엄밀히 말하자면 생김새의 양식이 다르긴 한디 양손 곡도라는 점에선 사용법도 비슷함 - dc App
환도는 걍 일본도랑 이름이랑 세세한 장신구만 다르지 같은 물건이라고 보면 됨. 둘 다 원류가 중국 환두대도이고 환두대도에서 자루끝 고리 빼고 칼날 좀 휘게 만들면 그게 환도&일본도임. 본문 짤에 있는 나라 시대 일본도가 환두대도.
근데 그럼 반대로 써는 게 주 용법인 검이 있음?
카람빗 같은 한손 단검 마상용 한손 세이버 찾아보면 정말 많음 - dc App
시현류 검술은 막아도 뚝배기 깨진다는 속설 생긴 이유가 근대 시점에선 검술 제대로 배운 놈들이 적으니 중세 무사들이었으면 안 했을 어줍잖은 방어 하다가 그냥 맞는 경우가 많아서라는 게 ㄹㅇ임?
시현류 검술의 검신 컨트롤은 굉장히 정교함 만듬새가 투박하더라도 자신들의 교선수칙과 검술은 굉장히 정교함 괜히 검도계에서도 그쪽 지방이 유명한게 아님 - dc App
이거보고 팔크스로 로마군 찍어버리기로했다
검 칼 자체가 베르고 자르는 물건인데 타격은 무슨.. 그럼 타치는 고기칼이냐? ㅋㅋ
하아... 이런 쿨찐들은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노...
국어도 모르는 능지
반고닉 게이는 가서 국어사전이나 더 읽고와라 - dc App
참격을 타격이라고 쓰는 병신이 뭔. 국어가 아닌 일본어 사전을 보고 오렴.
원래 베는 칼 자체가 때려서 패는 느낌이 강함 ㅇ
에휴...
반박하려면 검도 6년은 하고 와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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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돌(打突)한다고 함. 참(斬) 자체가 도끼 근(斤)을 포함하고 있는 거 알다시피 세게 내려찍는 걸 표현함. 보통 생각하는 자르기(cutting)은 절(切)이나 단(斷)으로 적고 중국 직검술에 많이 보이는데 일본도는 타(打)와 참(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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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베 스승님 방검복을 입어도 타격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먹이ㄴ
그래서 정보 출처는? 상식 이딴 소리하지말고 blade curvature에 따른 hacking slashing analysis 들고 오셈
샤오리로 깃털이 됀다
니 daegali로 simulation 돌려
"그건 검이라 하기엔 너무 컸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거운, 그리고 조잡했다. 그건 말 그대로 철퇴였다." - dc App
어어 왜 점마 왜 개가 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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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물리도 검술도 한문도 모르면서 할줄 아는건 아가리질 ㅋㅋㅋㅋㅋ 검도 도장이나 가서 기초만 배워도 너같은 개소리는 안할듯ㅎㅎ 검도도 안배워보고 아가리질 하는거 눈에 보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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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뭣도 모르고 아가리질 하면 진짜 폐급 취급 당함 ㅋㅋ 운동이나 해라 좆병신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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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어원은 진짜 저게 맞음 - dc App
오 국립국어원 어디 부서를 말씀하시는 거죠? 제 동기가 거기서 일합니다 - dc App
국문학 박사가 제대로 본문 처 읽지도 못하는게 자랑입니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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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률 줄어든 이유) 곡률 적은게 조작도 편하고 온전히 자신 힘으로 베어야 하는 보병 특성상 높은 수직압력를 발휘하려면 작용되는 힘은 늘리고 면적도 늘리는게 좋음 - dc App
본문은 꼼꼼히 읽어보고 오자 이것도 이해 못하면 국어 3등급도 못받아 - dc App
그래서 약간 검이 곡도형태였구나 옛날에 어릴때 검도 연습하면서 가검들 왜 휘었나 궁금했는데 잘보고감
직도가 충격량이 더 크다는 건 무슨 소리임? 충격량 자체는 그냥 질량과 속도에 비례하지 직도냐 곡도냐는 상관없지 않아?
맞음 이부분은 헷갈릴수도 있겠네 F=MA 뿐만 아니라 지렛대의 원리도 작용하는게 검이라 수많은 변수가 많지만 내가 내힘을 온전히 보낼수 있는 물건은 직도야 그래서 충격량이란 단어를 썼고.... 이해하는데 불편했으면 미안해 - dc App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알 것 같네... 답변 고마워
칼을 쥐어본 적이 없으면 내려쳐서 썬다는 말을 이해를 못 함. 일본도는 롱소드보다 훨씬 짧지만 무게중심이 손에서 멀기 때문에 조작성은 떨어지고 대신 내려치는 힘과 타격력은 더 높음. 이를 바탕으로 무기술이 발달한거고. 괜히 롱소드랑 카타나로 스파링하면 멀면 카타나가, 가까우면 롱소드가 유리하다는게 아님. 대부분 애들은 더 긴 무기가 근접에서 유리한 기현상을 상상조차 해본 적 없을걸? 근데 카타나의 곡률은 헤이안 이전의 극도로 기병 중심이던 영향으로 보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음?
롱소드의 무게중심이 카타나보다 더 뒤(손에 가까운 방향)에 있다고? 둘이 무게중심은 비슷한 줄 알았는데 의외네
뭐 기병쪽 영향도 없진 않을텐데 곡률은 없는거 보다 조금이라도 있는게 좋다는게 내 결론임 - dc App
그리고 검술을 배워도 내려쳐서 썬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될 수는 있음. 보통 배울 때는 그걸 '벤다'라고 베우니까. 둘이 뭐가 다른거지? 하고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은 있어 보임
ㄴ 롱소드의 무게중심은 크로스가드로부터 일반적으로 10cm 이내에 있음. 그래서 무게는 조금 더 무거운데도 즈버크하우같은 좌우로 빠르게 연타하는 기술이 가능한거임
ㄴ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네. 롱소드 검술에서는 밀고 당겨서 써는 동작과 그냥 날로 '패는' 동작이 좀 명확한 편이라서 그럴수도 있음. 카타나도 고류쪽으로 가면 이미 접촉한 상대에서 밀고 당겨서 써는 동작들이 제법 있는거로 아는데
살에 닿고 당기는 기술은 대부분 초근접한 코등이 싸움, 레슬링을 할때 쓰는 기술임 - dc App
ㄴ ㅇㅇ 롱검술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임. 붙은 상태에서 검 날에 접촉한 상대의 하박을 당겨서 베거나 밀어올리면서 베는 등의 기술임. 그리고 글에는 없는 것 같은데 곡률은 내려쳐서 써는 동작에서도 당기는 힘을 직검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만들어주고 이게 절삭력을 더 높게해준다고 하드라
크로스가드에서 10cm이면 현대의 일본도랑 별 차이 없지 않아? 지금 밖이라 내 진검 무게중심을 정확히 재볼수는 없지만 코등이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마 이것도 대한검도 해동검도같이 유파마다 무게중심이 다른 검 쓰나?
검은 만드는 사람 취향대로 주문하는 사람의 취향대로 맞추는 일종의 옷같은 거야 다만 검도 수련때는 정촌 카타나라고 정해진 양식의 검이 존재하고 해동검도는 잘 모르겠다 거긴 거합술이라 - dc App
ㄴ10cm는 좀 되게 먼 편이고, 트집 안 잡힐라고 좀 널널하게 잡은거임. 참고삼아 알려주면 내가 가진 놈은 3cm임
ㄴ 일단은 유물 참조해서 카피한 놈인데 썸그립 올리면 아예 엄지가 무게중심에 닿거나 그 위에 있을 정도로 무게중심이 가까움
아 그렇구나... 3cm이나 그 이하면 확실히 카타나랑은 쓰는 느낌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지금까지 그냥 직도냐 곡도냐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검이고 검리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ㄷㄷㄷ
검리는 비슷함 다만 특화된 부분이 다른거 - dc App
싸우는 방식이 많이 다르긴 함. 특히 주류인 독일계 롱검술은 처음 일격은 거의 정해져있고 그대로 칼이 맞물린 상태에서 싸우니까. 당장 문헌들만 봐도 칼끼리 맞물리지 않은 상태에서 치고 튕겨내고 비껴내고 하는 식으로 싸우는걸 초짜들이나하는 매우 안 좋고 위험한 전투방식이며 피해야한다고 봄
멀면 카타나가 유리하고 가까우면 롱소드가 유리하다고? 정반대일텐데? 롱소드가 원거리-근거리 둘 다 유리하고 카타나는 중간의 애매한 거리임.
ㄴ 위크로 싸우는데 익숙하다면 아예 멀어졌을 때도 롱소드에게 유리한 구석이 있지. 하지만 실제로 보면 대부분의 롱소드 수련자들은 리히테나워 스타일로 배워서 그런지 바인딩 없이 위크로 붕쯔거리는거나 접근을 차단하는거에 익숙치 않음. 카타나를 상대해본 경험이 없으면 애초에 위크만 닿는 거리를 유지하려하지도 않고 유지하려해도 그런 경험이 부족해서 거리를 내주기 마련임
ㅋㅋ 8/464 병신 하나 잘못 걸려서 고생하노 글 재밌게 잘 읽었다 게이야
이 글을 읽고 최고의 검은 직도이면 곡도인 플랑베르주란걸 알았습니다. 반박시 내말이 맞음
왜 군갤인데 군사 이야기 안함? 하는 사람한테 보여주기 참 좋은 글인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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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꼼꼼하게 읽고 오라고 좆병신 새끼야 칼 컨트롤 때문에 곡률을 줄여놨다고 니는 파스칼의 법칙도 모르냐? - dc App
답변 다했는데 본문에도 적혀있는걸 왜 못봄? 애미가 저능아출신임? - dc App
와 글 내역 보니 레전드네 파판유저 ㄷㄷ 정신병있는게 맞네 - dc App
심지어 근첩새끼 ㅋㅋㅋㅋㅋㅋ 김크게이야 아가리하고 걍 정병소집소에서 놀거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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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오지네.... 러지새끼 - dc App
예전 ngc에서 본건데 곡선이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칼이 짧아보인다고 하더라
결론은 카타나=롱소드 마냥 타격용이란거지? - dc App
롱소드도 타격을 하긴하지만 HEMA의 커리큘럼을 보면 타격보다 소드 레슬링을 더 중요시 합니다 - dc App
글고 혹시 식칼 로 재료 썰때 어캐 써는지 모르는 새끼들 천지인가 재료를 베냐? 썰지 난 이렇게 이해했음 - dc App
근데 서양의 참수검은 한번에 목을베야되는데 곡도가 아닌 직사각형 검인것? - dc App
이런 병신새끼의 병신글을 읽느리 그냥 송태조조광윤 글 하나 더 읽는게 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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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날이 잘스면 때릴때 뼈도 잘부술수 있겠네
결국 힘이 강해도 압력이 약하면 출혈을 일으키기 힘들지 - dc App
그러면 미국에서 방영하는 칼로 썰기 챌린지에서는 칼 형상이 죄다 곡률이 거의 없는 단도 형태야?
그 챌린지에서 우수한 기록을 가진 도검들은 다들 적절한 곡률을 가진 물건들이야! - dc App
아항! 다시보니까 그러네
그래서 검도배우면 로망과는 다르게 죽어라고 머리!만연습하는구나 - dc App
본문에서 왜 머리머리 하는지 유추할수 있는 정보가 없는데?
배기가 아니라 타격이 주니까? 타격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머리만 연습하는거아닌가 - dc App
살을 가르는게 주면 단단한 머리뼈는 안노리지 - dc App
원래 팔이나 목을 치는게 효괴적이지만 워낙 때리기 힘드니까 대가리 치는건가
썰기 위해선 오히려 직도가 더 나을수 있어! 흔히 쓰는 유럽식 식칼은 당겨베는 특성상 날이 직선인 것에 반해 내려치는 중식도는 날이 둥근 물건이 꽤 있거든 - dc App
바람의 검심과는 다르게 고류는 머리를 굉장히 중요한 약점중 하나로 보기에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는 파트야 - dc App
여러가지가 있는데 뚝배기 위로도 맞으면 머리 띵해서 움츠러들고, 그게 아니라도 인간은 헤드샷맞으면 죽으니까 머리로 공격이 날아오면 일단 움츠러들수밖에 없음. 상대가 3뚝이라 안 죽더라도 검은 다음 타격이 빠른 무기기 때문에 그때부터 주도권을 가질 확률이 높아짐
식칼의 적절한 곡률이랑 비슷한듯
곡률이 중식도와 한식도는 내려치기 편하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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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는 사전적 의미로 물건의 사이를 갈라 놓는 거야 타도의 경우 타격으로 베는 거고 식칼은 당겨서 베는 거지 - dc App
당겨서 베는걸 우린 썰다라고 정의해요 - dc App
검도장에선 내려치는 검을 더 으뜸으로 생각해 절대로 스쳐서 득점을 주지는 않아 - dc App
시현류도 원을 그리며 내려침 그리고 무엇보다 칼의 조작 측면에선 시현류는 못깜 일격에 죽이기 위해 정확한 입사각을 고집하는게 시현류야 날붙이류가 이래서 수련을 많이해야함 - dc App
ㅇㅇ 칼이라는게 이상적인것이 토막내는 것이지만 걸릴경우 당겨서 빼야해 아니면 내가 죽거든 그래서 타격이후 적당한 깊이로 들어간 칼날을 당겨 빼는것 때문에 오해가 생긴거야 - dc App
예아 맞습니노 - dc App
칼이 단단한줄 알았는데 물고기마냥 퍼덕퍼덕거리면서 휘더라
날이 두꺼운걸 써보면 덜 퍼덕 거릴거야 - dc App
기껏해야 두께 2~3mm인 철판에 뭘 바라는 거임 그 두께면 롱소드도 펄럭거임
그건 중국 대도들이 보통 그래. 일본도는 되게 두꺼움.
결차아아아아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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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철의 질이 좋다는 환도도 중세시대 물건은 거기서 거기였음 환도나 일본도나 그냥 평범한 본인 영역에서 할일하는 검이지 - dc App
사무라이들이 카타나와 와키자시를 들고 다니는건 정장 드레스 코드랑 같은거임 - dc App
조선도공들도 사철 썼다.... - dc App
오히려 납치된 조선인들이 카타나 만드니까 부러진던데 기존에는 적당히 불순물이 있어 안 깨지던게, 조선인들이 순철로 카타나를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에도시대 중후기에서 적당히 불순물이 들어간 카타나를 복원하자 했고
그리고 애초에 수제작으로 따지자면 동양이나 서양이나 수제작이고 괜히 공장제 남만철도가 카타나 중 최고겠냐
쌉소리임
애초 수제작은 어느시대건 잘뽑힌걸 써먹는거임. 폐급칼, A급칼이 나뉘는거였고 서양롱소드건 조선환도건 쓰레기칼은 쓰레기였음. 사철로 만든 강철로도 그 시대 기준으론 충분히 쓸만한 칼이 나왔고 칼 2개 찬거랑은 아무 상관없었다. 칼2개가 품질 때문이란건 전형적인 국뽕날조로 과장된 헛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