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면 항상 하는 변명이 '아 경찰인줄 몰랐어용 무서워서 튀었음 ㅈㅅ ㅠㅠ'
이거인데 난 첨엔 변명 참 구차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갱단 다큐에서 인터뷰 보니까 그럴듯한 변명이 있더라 ㅋㅋ
이유인 즉슨 [갱단들 끼리 총질할때도 경찰 사칭하면서 총쏘는 경우가 많아서] 라고 하네
물론 후드 니거들 끼리 거래 하다 틀어져서 갑자기 총쏘는 경우 말고
좀 규모 있는 놈들끼리 서로 작정하고 기습할때 경찰이다 씨발넘들아 총버려! 하고 진짜 총버리면 쏘는 경우가 엄청 많다고 함.
대게 경찰들도 범죄자한테 선제권 안주려고 측면이나 후면에서 급습하는데 갱단들도 서로 기습하는게 일상이다 보니
뒤에서 누가 외치면 반사적으로 허리춤에 손가거나 튀게 되어 있고 잡히고 나서야 진짜 경찰인줄 아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고 함
안튀었다가 벌집되는거 보다 걍 일단 튀고 경찰이면 목숨이라도 건지는게 이득이라 (안잡히면 더 좋고) 일단 튄다 그러네
어차피 안튀고 순순히 잡혀봐야 경찰이 급습하는 상황이면 보통 증거 다 갖고 덮치는거라 발뺌도 못하고
아 ㅋㅋㅋ
그거 원조가 1920년대 이탈리아 마피아….
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