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세나 고대나 현대나 꼭 그렇지 않더라
중세때 기사가 혼자서 수백명을 죽이지않나
적은 소수병력인데 기병으로 창병을 줘패고 있지 않나?
어떻게 그렇게 교환비가 나오는가 싶음
물론 기사는 방어력 몰빵에 장비가 존나 좋은 놈이고
기병은 공격력에 기동력이 장난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수백명을 상대하는게 쉽지않잖아
현대전은 물량을 이기는 무기들이 많고 참호를 만들면 끝나는데
고대 중세는 어떻게 그렇게 한건가 싶기도함
근데 중세나 고대나 현대나 꼭 그렇지 않더라
중세때 기사가 혼자서 수백명을 죽이지않나
적은 소수병력인데 기병으로 창병을 줘패고 있지 않나?
어떻게 그렇게 교환비가 나오는가 싶음
물론 기사는 방어력 몰빵에 장비가 존나 좋은 놈이고
기병은 공격력에 기동력이 장난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수백명을 상대하는게 쉽지않잖아
현대전은 물량을 이기는 무기들이 많고 참호를 만들면 끝나는데
고대 중세는 어떻게 그렇게 한건가 싶기도함
물량인데...전투가 벌여지는 그 위치에 그 물량이 존재하냐/전투 상태냐가 문제임. 소수의 기사들이 마을 돌면서 게릴라하면, 그 마을에 군대가 없잖아
역사적으로 보면 그냥 돌진해서 1만 병사들을 수백명의 기사로 줘패고 있고 그렇잖아 기병도 압도적 물량차이를 전술로 풀어서 이긴 전쟁들도 많고
전쟁사에서 극소수야. 또 약탈이 가능하기에...서로간의 협정을 맺고 평지에서 회전을 하는거지. 마구잡이로 나가면 양쪽 다 못 막고 답이 없거든
서로간에 약속을 안하면 초토화된 농지밖에 안 남는다라고. 그걸 절대 못 막으니깐 정면승부 회전을 약속하는거
그런 전투 말고 침략전쟁 같은거나 그런건
침략전쟁도 마찬가지야. 몽골군 같이 움직이면 기병이 무적인데...남는 땅이 초토화 되잖아. 그러니깐 지배에 관심있는 군주들은 회전을 하는거지
기사는 약탈과 게릴라전의 달인들임
기사 300명 대 2만 병사 이런건 뭔가 싶기도함
밥 처먹고 그것만 한 놈들하고 농사짓다가 갑자기 끌려온 놈들하고 비교가 되겠냐
농사 짓다 온 애들이라도 그시절 존나 약한거 아니지않나
존나 약하지 기병은 시대를 막론하고 정예병 중의 정예병이고 대부분의 보병은 징집병임 영양, 기술, 전술, 경험, 장비 등등 엄청난 차이가 있는 집단임
그래도 수만이나 쌓이면 존나 불리해지나 싶기도 해서
근데 그렇게 숫자가 차이나는데 처발리는건 병사 개개인의 능력이나 병종의 차이만 나서 발생하는건 아니고 보급이나 지휘자의 역량 등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해야 하는것도 맞음
뭐 그게 맞긴하지 개개인 역량을 매꾸는게 집단이니깐
숙련도랑 사기가 낮으면 주변에서 동료들 죽고 옆 부대 진형 깨지고 하는 걸 보면서 버틸 수가 없음. 공포는 순식간에 전염되고 하나 둘 도망치다 보면 어느새 군대가 아니라 그냥 겁에 질린 군중이 되어버림. 실제로 다수의 보병이 소수의 기병에게 털릴 때 보면 사상자 대부분은 기병에게 저항하다 생기는 게 아니라 진형이 와해된 후 도주 과정에서 발생했음. 추격해온 기병에게 썰리고 자기들끼리도 밟아죽이고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