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약 사업은 '전직' 조폭들이 한다.
'현역' 조폭들이 마약사업을 할 경우에는 경찰에 제대로 걸려서
조직 자체가 와해될 수가 있거든.
그래서 명천처럼 조폭 이였다가 은퇴한 '전직' 조폭들이
(명천은 전직 크라운파, 이황순은 전직 칠성파 였다)
마약상들 중에서 대장 노릇하며 마약팔아서 돈 벌고
비호해주는 '현역' 조폭들에게 보호세 주는 식으로
즉 현역 조폭들은 본인들이 직접 마약 팔지는 않고
전직 조폭이 대장노릇하고 있는 마약 조직들로부터
보호세로 세금 받으며 간접적으로 마약 사업을 한다는 거지.
세계에서 제일 강한 조폭이 이탈리아 마피아인데 이탈리아 마피아도
전직 마피아가 마약상들 이끌며 마약 팔고 현역 마피아에게 돈 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마약 사업하지 현역 마피아들이 직접 마약 사업 하지는 않아.
그러다 fbi에 걸리면 조직 자체가 와해될 수가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마피아는 그냥 도박사업 위주로 사업 한다.
하지만 사실 도박 보다 훨씬 돈 많이 벌 수 있는 사업이 마약사업이다.
즉 국가가 제 기능을 못 한다면 현역 조폭들이 전직 조폭이 운영하는 마약상들로부터
돈 뜯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마약 사업 할 게 아니라 현역 애들이 직접 마약만들어
파는 게 돈은 훨씬 더 많이 벌 수가 있다는 거야.
멕시코 카르텔, 콜롬비아 카르텔이 현역 조폭들이 직접 마약 만들어 파는 이유가 이거다.
멕시코나 콜롬비아 같은 나라들은 정부가 제 기능을 못하고 치안이 불안해서,
즉 국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현역 조폭들이 직접 마약을 만들어 팔거든.
이탈리아 마피아도 이탈리아, 미국이 정부가 제 기능을 못하는 나라라면
마약상들 돈을 뜯는 게 아니라 마피아들이 직접 마약 대규모로 만들어서 팔 거다.
돈은 그게 훨씬 많이 벌 수가 있거든. 이탈리아, 미국이 정부 힘이 강하고 치안이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라서 현역 마피아들이 직접 마약팔수가 없어서
못할 뿐이지.
멕시코 카르텔이 유달리 잔인한 이유가 이거다.
현역 카르텔 조폭들이 직접 마약을 대규모로 만들어 팔다 보니까
돈을 엄청 버는데 이러다 보니까 마약 파는 사업 주도권을 놓고
진짜 카르텔들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거지. 마약 장사 주도권만 가지게 되면
재벌급으로 돈 벌 수 있으니까.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대 부자 중 하나로
뛰어오를 수 있는 '로또 중에 로또' 니까 진짜 죽기 살기로 싸우고 온갖 잔인한 방법 다 사용하는 거야.
마약으로 돈을 워낙 많이 버니까 무장도 군대 수준으로 하고
마약 사업 주도권 잡으려고 상대 조직원 잡으면 진짜 말도 안되게 잔인하고 보복하고 극단적으로 잔인해 진다는 거지.
그래서 반대파 놈 이나 저항하는 시민들 잡으면 살아있는데 칼로 배갈라서 심장 꺼내서
먹고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하면서 죽이고 이거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면서도
개의치 않는 이유다. 카르텔 놈들은 진짜 두목급 놈들은 세계 10대 부자에 속할 정도로 돈을 엄청 벌거든.
그만큼 마약이 위험한 만큼 일반 로또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돈 엄청 벌 수 있는 사업이고
국가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현역 조폭들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범죄 사업인 거지.
멕시코 카르텔이 유달리 잔인하고 폭력이나 살인에 빠꾸가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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