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조종석을 잘보면 길게 바깥으로 빠져나와있는 무언가가 있음.
뒤에서 보면 거울임.
이건 비행운(비행기 구름) 확인용 거울임.
비행운은 너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만약 적진에 들어간 항공기들은 비행운이 생기면 고도를 좀 바꿔서 비행운을 없애버림.
그리고 전투기들은 보통 2기 이상 편대를 이루기 때문에 서로 비행운이 생기는지 체크할수 있음.
하지만 U-2는 그럴수 없기 때문에 대신 저렇게 거울을 달아 뒀음. 뭐 지금은 U-2가 굳이 위험 감수하고 적진에 뛰어들일은 없지만 그대로 뒀다는 듯.
B-2 같은 스텔스폭격기들도 단독작전인 경으가 많기에 거울 말고 다른 센서를 달아서(정확히 뭔 센서인지는 안찾아 봄) 자신의 비행운을 감시한다고 함.
사실 연료나 배기가스에 특별한 용액들을 섞어서 비행운을 제거하는 방법도 생각했는데, 복잡하고 비싸서 그냥 비행운 생기는지 체크하다가 문제되면 고도 좀 바꾸는걸로 해결한다 함.
신기하다 개추 미군도 귀찮은건 못참네
항공필름 재장착 가즈야
아이디어좋네 ㅋㅋ
오...좋은 정보.
되게 가냘퍼보이는데 쓸모가 있었구나
오오 귀한정보네
사이드 미러 ㅋㅋ
근데 거울 안깨지나? 단순 유리거울은 아니겠지? - dc App
U-2는 볼때마다 랜딩기어 2개로 서있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