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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전쟁물, 그러니까 총쏘고 싸우고 뒈지고 땅따먹기하는 그런 류의 소설은 변방으로 밀려났음에도




좀 덜하드한 대신 대중성을 챙긴, 예를 들면 대체역사물과의 연합을 통해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 늘어남.




게다가 과거에는 생각도 못한 류의 전쟁물, 나폴레옹 전쟁, 보불전쟁, 1차대전 배경으로 한 소설들도 밥벌이가 될만큼 팔리고 있고 2차대전물도 해군물, 공군물, 개발딸물, 능력자물, 무협과의 야합같은걸로 촉수를 넓힘.




마지막으로 00년대 스타일 순수 전쟁물도 돈을 덜 벌 각오하고 무소의 뿔처럼 쓰면 재미만 있으면 앞의 소설들보다 덜 팔릴 뿐 용돈벌이는 가능한 수요도 충분함.




전쟁 소설은 웹소설과 융합해서 00년대 지나고 십수년만에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