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데나워 정부때까지 정부 기조는 나치때 만행은 나치때 행위니 우리는 모르는거다라고 모르쇠로 일관했고
과거사 언급 자체나 청산에 대한 의지가 거의 전혀 없었음
그러다가 사회당으로 정권 바뀌고 브란트가 총리되고나서야 과거사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는데
총리 브란트가 유대인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고 폴란드한테 사과했을때
독일 국내에서 매국노라고 욕먹는 반응이 상당했고 지지율도 존나 떨어짐
독일 내부에서 유대인.폴란드한테 사과하는걸 매국노짓이라고 여기는 역반응이 상당했음 특히 보수층이 거의 대부분 반대
오히려 독일 내부에서 존나 반대 많던걸 브란트가 개인 독단행위로 돌발 사과한거에 가깝다는 평
근데 그 브란트는 후에 최측근 비서가 동독 슈타지에서 보낸 간첩이라는게 드러나서 그야말로 독일에서 먹을 수 있는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총리에서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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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건데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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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임 - dc App
당장 브란트 바로 전 총리인 키징어부터가 나치당원 출신임
걍 담담한 사실나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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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사실이네요
독일의 21세기 가면 뒤엔 괴물이 숨어있음 ㅇㅇ
ㅇㅇ 나치 사과한단건 오피셜하고 표면적인 입장에 한함. 개개인 생각은 다름. 함부로 내뱉지 않을 뿐
그리고 독일이 대표주자로 갈굼 많이 받아서 그정도고 바로옆에 오스트리아 가보면 SS 참전용사 기념비도 버젓이 있다
지금도 독일은 유대인에게만 사과하지 - dc App
나치청산은 기본적으로 패전의 결과물이 아니라 68혁명의 결과물임
아
68이 이거 개ㅈ같던데
이거 마즘 전쟁 때 좆같은거 본 애들과 전후 태어난 사람들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성 되면서 공감대 형성해서 과거사 따진거지 정작 전쟁 당사자 세대는 침묵하고 기피
현대 자유주의랑 인권에 지대한 영향을 준게 68운동인데 그게 싫으면 중국이나 러시아로 가면됨 특히 러시아가 독재인거 빼면 68이전 유럽이랑 똑같으니까 추천한다
후대에(이제)는 개찐빠였다 싶지만 적어도 당시에는 필요에 의한 결과였고 뭐든 장단이 있긴 하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당시 그런 극렬 Left wing 없었으면 지금 개씹꼰대새끼들이 하는 소리가 되려 당연한 사회상이었을 거임
일본보단 그나마 낫다는거지 누가 과거를 반성해 정신승리 자기합리화로 가지 에초에 인간이란게 이런 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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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인구 8000만 독일에게 인구 1억 2천만 일본은 gdp 따임
독일 4위 일본 3위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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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솔리니 이전때부터 있던거다,,,,
하긴 벨기에 새끼들 생각하면, ㅈ간은 결국 ㅈ간인가 봄
근데 베르살리에리 여단 뜀박질하는게 제국주의나 파시즘랑 뭔 상관임
나치 특유의 상징과 이전에도 잘 쓰인 상징은 구분하지. 철십자만 해도 지금 잘만 쓰는데.
그 뜀박질에 뭐 파시즘적 의미라도 있는거냐? - dc App
병신
하지만 지금은 다들 인정하고 오히려 극.우인사가 헛소리하면 욕 개같이 먹음 현재가 중요하지 2020년대 와서도 배상 사과를 반복하고 있는데 야만인 개좆본이랑 근본이 다르니 어쩔 수 없음
독일의 전쟁 사과는 정치권이 아닌 학계에서 내부 자성으로 진행된거 그전까지는 무적의 국방군 방패로 우린 그를 모른다하면서 나치랑 히틀러에 죄다 짬처리 하고 시마이였음 그런데 내부에서 보니깐 이건 아닌데하면서 개판 싸우면서 지금까지 온게 독일의 사죄 일본은 내부에서 그런 자성의 목소리가 주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음
하버마스 등판 이전까지 독일도 지금 일본처럼 남들도 제국주의 신믹지침략짓 다 한거 우리에게만 왜 책임지려함 이라며 물타려했지
몰랐네
완전 잘못된거. 아데나워 때부터 이미 서독은 동독과의 정통성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나치 정부 계승을 선언했음. 그래서 동독이 피해자 배상에 대해서 우린 노동자들이 새로 세운 정권이니까 과거의 과오와 무관하니 꺼져 하는 동안, 나치 정부 또한 어둡지만 독일의 역사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독일 전체를 대표하는 정부의 계승자이니만큼
새로운 독일 전체를 대표하는 서독 정부는 구 정부의 과오를 대신 배상하는 논리로 나치 피해자 배상을 추진했음. 국가간의 일괄협정으로 주로 배상했는데 처음 이루어진게 1959년으로 아데나워 집권기였음. 이때 동유럽 국가들도 배상을 받고 싶어했는데 동유럽 국가들은 서독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았으니, 배상을 받으려면 동독을 부인하는 결과가 나와서 좀 난감해 했음.
그 과정에서 발전한게 국제법에 있어서 국가승인이론임. 과연 어떤 행위가 상대방 국가를 승인한걸로 의제되느냐를 놓고 이론이 여럿 나왔는데 이런 이론 발전을 촉발한게 서독을 승인 안하면서 서독의 나치 피해자 배상은 받으려는 동유럽 공산 국가들의 사정을 감안한거. 서독 입장에서도 결국 형식은 몰라도 사실상 외교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잡는거라서 그런 이중적 행태를
용인했음. 아데나워기에 나치청산이 제대로 안된건 주로 인적자원 문제 때문이었음. 정부구성하고 공산권에 맞서 연방군 창설하면서 나치시절 관료랑 군인을 배제하면 쓸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그냥 안고 간 사람이 많았지. 근데 달리 방법이 있었냐 하면 그건 아니었고.
빅3 승인국 미승인국 개념이 이거구나 - dc App
2차대전 "공범"이나 다름 없는 지지 민간인은 대부분 처벌 안받았음. 퍽이나 반성했겠다. 1. 이탈리아 : 졸전 내세워서 피해자 코스프레 (트롤링 한건 사실이긴 하지만) 2. 일본 : 핵 처맞은걸로 피해자 코스프레 (먼저 선빵 갈기고 학살한거 덮으려고 혐성짓) 3. 독일 : 나라 두동강 난걸로 피해자 코스프레 (동독이 멍청하게 자폭함)
독일 얘기하는데 댓글에 쪽바리 머리끄딩이잡고 늘어지는애들은 머임 - dc App
맨날 과거사 문제로 독일이랑 일본이랑 비교하니까 그렇지 ㅋㅋ
일본도 아베 2기 집권기동안 극우적 표출이 많긴 했는데 만년 디플레를 즐겼던 일본이 아베의 인플레 정책으로 고통받을거 감안해서 눈돌리기용으로 극우적 표출을 허용했단 썰이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인플레 최대 피해자는 그런 극우단체와 늙은세대라는거
같은 추축국인데 당연히 비교되지
ㄹㅇㅋㅋ
68혁명 이후 과거사 사과하기 시작한거다. - dc App
그쪽애들 망상이 독일 환상 많이 심어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