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

새벽 4시 이전, 북한 단속정들의 특이동향이 포착돼서 함정과 초계기가 출격함

5시 30분, NLL 이남에서 느리게 이동하는 목선이 처음으로 육상 레이더에 포착되고 의심선박으로 분류됨

6시 30분, TOD에 점 형태로 최초 포착됨

6시 59분, TOD에 선박 형태가 식별됨

7시 3분, 레이더 기지에서 근접 확인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표적번호를 부여해서 해군과 해경 함정이 긴급출항함

7시 10분, 민간 어선이 목선을 발견하고 신고함




즉, 목선을 탐지하고 나서 함정과 초계기가 출격했는데 못 찾은게 아니라

함정과 초계기는 북한 측 특이동향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목선이 포착되기도 전에 진작 출격했고

별도로 5시 30분부터 포착된 목선에 대해서는 쭉 추적을 유지함

다만 확실하게 선박으로 식별되기 전까지 근접 확인을 하지 않은 것 뿐임

상식적으로 레이더로 보고 있는데 그걸 가서 못 찾을리가..

추가로 목선은 먼 바다로 나갔다가 내해 쪽으로 들어왔다는데, 함정과 초계기는 북한에 대응하려고 NLL에 근접했을테니 탐지 못 한 것도 이해가 감

합참에서는 그 넓은 바다에서 레이더로 찾은게 용하다고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