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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인구 900만에 현역이 13만명이고 이건 한국군보다도 인구대비 병력비율이 높음


한국군은 인구 5천만에 50만이니까 인구의 1%정도를 현역으로 복무시키는데 이스라엘군은 인구의 1.5% 정도가 현역으로 복무함


거기에 전면전이 나면 30만이 넘는 예비군이 증강되는데 인구의 5%가 군인으로 동원될 수 있음


이스라엘은 아랍계 무슬림 인구 및 하레디는 제외하고 징병 및 예비군을 시행하니 이들까지 비율 빼고 계산하면 이스라엘 국민에게서 복무 비율은 더 높아짐(의경 같은 대체복무도 유지중)


대신 이스라엘의 자체 국방예산이 GDP의 5.3%고 그마저도 국방예산의 20%가량이 더 미국 지원금으로 증액됨


즉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은 GDP의 6%가 넘는 돈이 국방비로 태워지고 있는 거고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은 건국 이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상시 총력전 상태에서 국가가 유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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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GDP 대비 국방비 지출액이 2.5%정도에서 2% 중반대를 유지하는 중이고, 비중으로 치면 그리스나 인도의 비중과 비슷함.


주한미군의 존재가 한국의 국방비에 찍히지 않는 일종의 증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육군 2개 사단, 2개 비행단 수준의 병력이 드라마틱하게 국방비를 보조해주는 효과는 주지 못함


놓인 안보상황이 똑같진 않지만 


결국 예비군 정예화 한다는 이스라엘은 한국의 두배에 달하는 국방예산 부담을 매년 떠안고 살아감





한국의 국방예산 부담은 미국(3% 중반대)보다도 비율상 60~70% 수준에 불과함


미국과 같은 돈을 번다고 가정했을 때 미군의 60% 밖에 못쓴다고 생각해보면, 미군과 같은 전투 효율이 나겠음?






맨날 이스라엘 걸고넘어지면서 예비군 정예화니 실전적이니 소리 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군대에 들어가는 돈의 비중이 현저하게 차이나는데


어차피 생각 없이 그런 소리 하다가 진짜 이스라엘 따라가겠다고 국방비 GDP대비 6%로 증액하는 순간 나라 마비될걸





애초에 세금 내는것도 나라가 돈 훔쳐가는 것 처럼 여기는 나라에서 뭘 자꾸 돈을 쓰래


주머니를 열든가
입을 닫든가 
병력을 줄이든가 


셋 중 하나는 해야 질이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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