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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움직여서 관절을 마모시키고 어딘가에 기대서 살이 눌려도 아프다는 느낌은 없잖아?
적정량의 도파민이 외부 자극이 있을때마다 분비되서 그런거임.

근데 마약하면 도파민 분비샘이 좆되서 안나오게 됨.

그러면 온세상이 레고가 되는거임. 가만히 있어도 칼에 찔리는거 같고 지랄맞게 됨.

당연하게도 정신적인 쪽도 마찬가지임. 불안감을 안정시킬 도파민이 없으니 계속 누구에 쫓기는거 같고 칼 들고 쫓아오는거 같고 작은 일은 최악으로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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