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들은건 아닌데
아침에는 별 문제 없다가 밤만되면
바로 반공포로하고 공산포로하고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돼서
어느날은 옆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들려서 봤는데
네다섯명이 한명 붙잡은 상태서
공구이용해서 사지절단하는 중이라서
모른척하고 그냥 자는척 했다더라
아침에는 별 문제 없다가 밤만되면
바로 반공포로하고 공산포로하고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돼서
어느날은 옆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들려서 봤는데
네다섯명이 한명 붙잡은 상태서
공구이용해서 사지절단하는 중이라서
모른척하고 그냥 자는척 했다더라
?? - dc App
진짜임 맨날 패싸움하고 쳐들어가서 고로시하고 그랬음 - dc App
벽산출신이라서 인민군 끌려갔거든
썰어서 뭐한거?
그냥 서로 사상이 다르다고 존나 죽여댄거 - dc App
화장실에다가 버리지 않았을까?
수용소 안에서 서로 쳐죽이고 유명했었음 외가쪽이 수용소 있던 고현쪽이라서 그 당시 이야기 아직도 남아 있음
수용소 소장을 미군이었는데, 소장이 납치된 적도 있고 개판 오분전 상황 거제도 포로 수용소가 생각보다 매우 끔찍한 역사임
거제도가 작은 섬은 아니지만 10만이 넘는 적성 인원이 고현 선상지에 수용되어 있으니 정상인게 무리
참고로 조선소 2개로 리즈시절 유지하고 있는 현재 거제시 인구가 23만명인데 포로수용소 리즈시절에 수용소 인원이 17만까지 갔고 그걸 수용소에 쳐 박았으니 상상이 안감
웹툰 사변괴담 보면 포로수용소 배경으로 싸우는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