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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도 팔루자에서 그 짓 한번 했다가 사상자 속출했고, 최소한 가자지구만큼 민간인이 많지도 않았음.

만약 상관이 나를 향해, ‘국가의 명예를 위해 시가전에 돌입하되, 민간인은 최대한 피해서 테러리스트만 죽여라’ 라는 명령을 내린다면 좋은 생각이 들 것 같지는 않아.

적이 싸우고 싶은 전장에서, 적이 싸우고 싶을 때 싸우는 것은 졸장이나 하는 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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