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대에 혈연으로 연결된 각국 국왕 중심으로 공적인 이익과 사적 감정이 뒤섞인 불분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국제 관계와 질서가 결정되었다면지금은 인민주권을 토대로 선출된 권력이 일정한 룰에 따라 만든 오픈된 공간애서 국제 관계와 질서를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점임.(전자의 극단적인 예시가 1914년 사라예보 사건 이후 빌헬름 2세의 즉흥적인 동맹국 지원 및 전쟁 개시 결정 번복 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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