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중동전사랑 중동 현대 국제관계사 기본만 알아도 저런 소리가 나올 수가 없는데
1차 중동전: 미국인들은 사회주의자 놈들이 나라 세운다고 못마땅하게 봄. 오히려 소련이 체코 통한 우회수출로 지원. 무장 수준은 이스라엘이 걍 압도적으로 밀림. 근데도 개쳐바름
2차 중동전: 미국이 한 일은 당장 이영프 느그들 수에즈에서 안 꺼지면 소련이 핵을 갈기든 어쩌든 나는 상관 안 할 거라고 엄포 놓은 게 전부. 이 시점에서도 미국은 이집트 카드를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임.
3차 중동전: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집트 코인 타고 싶어한 미국이 이집트 조져버리려는 이스라엘 뜯어말림. 지원 물자? 걍 평시에 인도적으로 주던 식량 원조 정도 말곤 없었음.
4차 중동전: 드디어 아랍사회주의 한다고 염병하면서 소련에 달라붙은 이집트에 버림받은 미국이 이스라엘이랑 우호관계 맺고 도와주기 시작. 하지만 10월 10일 시리아 영내 역공세 개시와 10월 14일 이집트군 시나이 최후 공세 저지 시점까지 미 지원 물자 도달 안 함(14일 최초 니켈그라스 공수 물자 도착). 15일부터 시작된 수에즈 운하 역도하 반격 과정에서만 도움이 됐을 것.
도대체 뭘 어떻게 중동전사를 공부하면 미국 도움으로 이겼다는 건지 난 시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SF 대체역사 수준의 이야기들이 90년대부터 그쪽 동네에서 필터링 없이 국내로 유입되었으니...
토전사만 봐도 잘나와있던데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탈환한 4차도 이스라엘이 시나리 반도 넘어서 들어온 이집트군 알아서 박살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