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한 후 읽는데
쬬가 형제의 의를 깨려고 감부인/미부인과 관우를 한 방에서 재우려 했는데 관우가 촛불 하나 들고 밖으로 나가서 잠도 안자고 시립하여 지킨 걸 보고 쬬가 감복한 장면을 보는데 말야.
갑자기 겨우 20대 중후반된 유부녀 둘이랑 건장한 구릿빛 인자강이 생각나는겨
꼴릿해쟈서 건장한 남자하고 여자 둘이서 하는 AV 찾아봄.
근데 끝나고 나니 약간 현타오돈데
다른놈들도 저 장면서 나 같은 생각 했던 게 맞지?
- dc official App
게이게이야....
어릴때 읽었는지라 그 생각은 못하긴 했는데, 성인되고나서 그 장면 다시 읽으면 너처럼 생각할거 같긴 하다. 일단 내가 보기엔 정상 맞다 ㅋㅋ
팩트 미부인은 조조의 포로가 된 이후 유비에게 못돌아감 조조 부하들의 좆집이 됐을 가능성이 농후
관우가 연의에서 존나 미화된거임 원래는 미부인 알빠노. 하고 조조한테 항복해서 벼슬받음
그러다가 유비 생존 확인하고 유비한테 돌아간건 팩트 맞는데 미부인이랑 같이 간게 아님 즉 미부인은 조조 진영에서 노비로 죽을때까지 좆집이 되서 살았음
근데 유비도 돌아온 관우 잘만 받아주고 미부인은 데려올 생각을 안했던거보면 미부인은 유비에게 좆도 아닌 존재였음 관우가 존나 따먹었어도 별말 안하고 형제의 의가 상하는 일도 없겠지
그거 ㄹㅇ? 그럼 그게 스노우볼이 돼서 미방이 관우를 배신하는 데 일조한 건가?
그럴지도 ㅋㅋ
ㅇㅇ 정사에선 유비가 존나 나쁜남자임 ㅋㅋ 아니면 미부인이 평소 바가지를 너무 긁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