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인 논의를 따나서... 지금 하마스 같은 애들이 민중을 바라보는 인식부터가 민족을 바라보는 시선이라 하기엔 너무 거리가 멈.
자기네들 존속을 위한 소모자원처럼 바라보지, 같은 공동체로서 내일을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니까.
DotaBlue(355z472dlgb5)2023-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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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프리카 지역민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무장단체 같은 삘인데... 걔네들의 발언이 마치 지역민들의 발언인 것 처럼 포장되니까 이게 뭐냐 싶음.
DotaBlue(355z472dlgb5)2023-10-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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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민족국가를 발명한 사람 본인인 나폴레옹부터가 민족국가 개념을 병력자원 동원체계로 사용했는데요
ㅇㅇ 3(112.187)2023-10-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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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 좋은거 / 민주주의 = 좋은거 / 민족주의랑 민주주의는 좋은거니까 같이가야함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독일만 해도 20세기 초반까지 의회민주주의 개념을 프랑스랑 그 서쪽놈들이 쓰는 나약하고 이상한거 취급했고 히틀러 치하에서 민주주의 시스템 정지시키고 독소전쟁에서 수십수백만명 기차로 갈아넣을때도 그게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이뤄진거지 민족주의 미만 군벌어쩌구의 이름으로 이뤄진 게 아님
ㅇㅇ 3(112.187)2023-10-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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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112.187) // 그런 말은 나폴레옹이 단순히 군대 몰고다니기만 한 사람인 줄로 생각할때에 나올 말임.
DotaBlue(355z472dlgb5)2023-10-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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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112.187) // 나폴레옹이 단순히 전쟁 잘 하고 돌아다녀서 역사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함?
DotaBlue(355z472dlgb5)2023-10-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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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 이런 태도 자체가 민족을 소모자원으로서 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존속될 수 없어서 결국에는 민주주의라던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긴 하는건데 그건 그 때 가서 사정이고 원래 민족개념은 특히나 초기에는 그런 거랑 상관없음
ㅇㅇ 3(112.187)2023-10-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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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를 나폴레옹이 발명한 것도 아니고 민족주의는 국가를위한 소모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개념으로 사용된건 엄연한 사실임.
muralist(livefire11)2023-10-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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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112.187) // 나폴레옹 시절에 프랑스의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자리잡혔다는 거 부터 한 번 공부해보고나서 얘기하길.
너님은 나폴레옹을 단순히 정복군주로만 생각하니 프랑스 민족주의에 대해서도 병력 징집만 생각하는 거임.
DotaBlue(355z472dlgb5)2023-10-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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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프랑스 민족과 역사에 존나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나폴레옹이 프랑스 민족을 발명한 사람이라고 하지 니말대로 군대만 끌고다녔으면 그게 어떻게 민족을 발명한 사람이 됨?? 나폴레옹법전과 기타등등 프랑스민족을 규정하는 많은 요소들을 만든 그 사람 본인부터가 민족국가의 기본적인 개념은 병력동원체계였다고 생각하고 활용했다는 거임. 민족국가의 구성원을 소모자원으로 보는 건 민족주의와 절대 모순되지 않음.
ㅇㅇ 3(112.187)2023-10-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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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서 이러지 말아줘...계속 알림울려
익명(7658ytre)2023-10-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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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만 해도 개발독재시기에 민족주의 강조하면서 민족구성원에게 요구했던 건 조국재건을 위해 니들 노동력과 경제력과 심하면 건강 및 생명까지 소모하라는 거였지. 이건 결과적으로 공동체의 내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니 다르다고 한다면 지금 논지는 그 결과를 논하는 게 아님. 그냥 똑같은 개념체계와 사상적 운동으로 그걸 외부침공이나 내부탄압에 사용할 수 있음. 그래도 그건 여전히 민족주의적 형태인 거고.
ㅇㅇ 3(112.187)2023-10-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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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112.187) // 공동체를 건설해나간다는 거랑 농장 내 물건들의 추수 대상으로 보는 건 다름.
물론 민족주의가 전체주의적 성향과 결합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견 자원 수집 수단으로 보일 수도 있긴 하겠지.
헌데 그것만 가지고 민족주의를 특정지으려 하면 글쎄... ㅎㅎ
ethnic은 dna, 하플로그룹으로 따지는거아닌가
이과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문과적으로는 또 아니더라
그걸로 확실히 구분되는건 Race고 Ethnic은 훨 애매한개념
ex)지금 불타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유전적으론 오히려 유럽계 유대인들보다 더 히브리인이지만 얘들을 유대민족이라고 할수 없잖음
느슨한 공동체냐 민족이냐의 차이 아니냐
근데 그거 따지는 연구논문이나 책들보면 재밌긴 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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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nation은 정치적 함의가 들어갈때 비로소 nation이됨
재미 한인이라고 하면 ethnic이고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nation인거지?
Nation State를 민족국가로 번역하면 Nation State의 Ethnic Minority는 민족국가의 소수민족 ㄷㄷㄷ
한자어번역은 쓰레기다
이론적인 논의를 따나서... 지금 하마스 같은 애들이 민중을 바라보는 인식부터가 민족을 바라보는 시선이라 하기엔 너무 거리가 멈. 자기네들 존속을 위한 소모자원처럼 바라보지, 같은 공동체로서 내일을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니까.
아직도 아프리카 지역민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무장단체 같은 삘인데... 걔네들의 발언이 마치 지역민들의 발언인 것 처럼 포장되니까 이게 뭐냐 싶음.
근대적 민족국가를 발명한 사람 본인인 나폴레옹부터가 민족국가 개념을 병력자원 동원체계로 사용했는데요
민족주의 = 좋은거 / 민주주의 = 좋은거 / 민족주의랑 민주주의는 좋은거니까 같이가야함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독일만 해도 20세기 초반까지 의회민주주의 개념을 프랑스랑 그 서쪽놈들이 쓰는 나약하고 이상한거 취급했고 히틀러 치하에서 민주주의 시스템 정지시키고 독소전쟁에서 수십수백만명 기차로 갈아넣을때도 그게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이뤄진거지 민족주의 미만 군벌어쩌구의 이름으로 이뤄진 게 아님
ㅇㅇ3(112.187) // 그런 말은 나폴레옹이 단순히 군대 몰고다니기만 한 사람인 줄로 생각할때에 나올 말임.
ㅇㅇ3(112.187) // 나폴레옹이 단순히 전쟁 잘 하고 돌아다녀서 역사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함?
니말대로 이런 태도 자체가 민족을 소모자원으로서 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존속될 수 없어서 결국에는 민주주의라던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긴 하는건데 그건 그 때 가서 사정이고 원래 민족개념은 특히나 초기에는 그런 거랑 상관없음
민족주의를 나폴레옹이 발명한 것도 아니고 민족주의는 국가를위한 소모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개념으로 사용된건 엄연한 사실임.
ㅇㅇ3(112.187) // 나폴레옹 시절에 프랑스의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자리잡혔다는 거 부터 한 번 공부해보고나서 얘기하길. 너님은 나폴레옹을 단순히 정복군주로만 생각하니 프랑스 민족주의에 대해서도 병력 징집만 생각하는 거임.
나폴레옹이 프랑스 민족과 역사에 존나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나폴레옹이 프랑스 민족을 발명한 사람이라고 하지 니말대로 군대만 끌고다녔으면 그게 어떻게 민족을 발명한 사람이 됨?? 나폴레옹법전과 기타등등 프랑스민족을 규정하는 많은 요소들을 만든 그 사람 본인부터가 민족국가의 기본적인 개념은 병력동원체계였다고 생각하고 활용했다는 거임. 민족국가의 구성원을 소모자원으로 보는 건 민족주의와 절대 모순되지 않음.
내 글에서 이러지 말아줘...계속 알림울려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만 해도 개발독재시기에 민족주의 강조하면서 민족구성원에게 요구했던 건 조국재건을 위해 니들 노동력과 경제력과 심하면 건강 및 생명까지 소모하라는 거였지. 이건 결과적으로 공동체의 내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니 다르다고 한다면 지금 논지는 그 결과를 논하는 게 아님. 그냥 똑같은 개념체계와 사상적 운동으로 그걸 외부침공이나 내부탄압에 사용할 수 있음. 그래도 그건 여전히 민족주의적 형태인 거고.
ㅇㅇ3(112.187) // 공동체를 건설해나간다는 거랑 농장 내 물건들의 추수 대상으로 보는 건 다름. 물론 민족주의가 전체주의적 성향과 결합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견 자원 수집 수단으로 보일 수도 있긴 하겠지. 헌데 그것만 가지고 민족주의를 특정지으려 하면 글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