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독뽕 전성기에서는 MG42가 연합군한테 두려움의 대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 있었는데
정작 소련군이나 미군 참전용사들 얘기한거보면 그런 서술들 찾기 쉽지않음
미군은 대체로 소화기, 지원화기는 우리가 우월했다고 하고
소련군은 딱히 독일군 기관총을 언급하지는 않음, 다만 DP기관총은 1인으로 운용할수 있으니 더 유용하다! 하고 항변하는 사람이 있긴 했음
연합군한테 진짜 유명하고 자주 언급되는건 88mm포, 티거, 페르디난트, 판터같은 중장갑 전차류 정도
라이언 일병구하기가 워낙 인상적이라..
정작 독일군은 미군들이 화력이 좋은 m1과 카빈들고 다닌거보고 분통이 터졌다던데
소부대단위 전투에서 연합군한테 진짜 무서운건 박격포 아니었을까? 기관총이 견제구라면 박격포는 스트라이크존을 정통으로 노린 강속구였으니
금마들이 Mg42에 볼트액션 들고 다닐 때 미군은 반자동 개런드를 쥐어주고 나서 Mg42? 같은거 말고 오공캘을 그냥 많이 만들어서 뿌렸잖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