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 확대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레바논에 주둔 중인 동명부대 철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AAA의원은 “동명부대는 이스라엘 국경 지대로부터 후방(직선거리 20㎞)에 있지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테라디바 마을은 불과 2.7㎞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오폭 공격을 유도하는 계략 가능성이 상존해 있어 동명부대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과거 2013년 12월 남수단 공병부대인 한빛부대가 반군의 공격을 받았을 때 다른 유엔군은 철수했는데 우리는 철수 계획을 미리 마련하지 않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 전례가 있었다”며 “전세 급변 가능성에 대비해 동명부대의 철수 시점, 이동 교통수단, 인접국 협조 등 시나리오별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BBB은 “중동 정세가 불안하기 때문에 어떤 사태가 일어날 지에 대해서 만반의 준비 갖추고 있다”면서 “여러 사태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으로 동명부대원들이 2007년부터 주둔하고 있다. 규모는 300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믿어야 겠지?
말레이시아, 가나도 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