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na.org/reports/2023/10/russian-military-logistics-in-the-ukraine-war
CNA는 무슨 싱크탱크인가? "CNA는 연방 자금 지원 연구 개발 센터인 FFRDC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 분석 기관입니다. 창립자인 필립 모스(Philip Morse)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U보트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작전 연구(Operations Research) 개념을 미국에 도입했습니다." 라는거 보면 나름 근본있는 곳인듯.
요약 번역기
본 논문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성과에 중점을 두고 2010년 이후 러시아 군수 시스템을 조사한다. 여기에는 2010년에 도입된 주요 개혁을 기반으로 하는 러시아의 군사 물류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통합된 재료 기술 서비스(MTO)를 형성하기 위한 기술 서비스와 물류 서비스의 합병으로 강조되었습니다. 다음 10년 동안 러시아의 군수 시스템은 성능을 향상하고 조지아 전쟁 이후 도입된 새로운 여단 구조에 군수를 더 잘 맞추기 위해 구조, 전투 순서, 지휘 및 통제, 운송 및 저장 시스템의 변경을 포함한 추가 개혁을 거쳤습니다. 다음으로, 이 논문은 2022년 우크라이나 캠페인 동안 러시아 군사 물류의 성과를 조사합니다. 러시아의 MTO 부대는 초기 침공 동안 부대 설계 및 교리의 결함과 초기 침공 계획에 따른 엄청난 어려움으로 인해 부진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캠페인이 Donbas에 다시 초점을 맞추자 러시아 물류는 더 잘 진행되어 물류 작업이 크게 단순화되었습니다. MTO 운영은 주요 물류 노드를 후방으로 더 멀리 이동해야 하는 US HIMARS 도입 이후와 동원 중에 새로운 인력의 대량 유입을 수용하기 위해 추가로 조정해야 했습니다. 많은 좌절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병참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작전을 유지하는 데 일반적으로 성공했으며 MTO 지도자들은 이제 얻은 교훈을 미래 개혁 노력에 알리기 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찐빠가 있었지만 전쟁을 겪으며 변했다는 내용인듯. 전체 내용은 위의 링크에서 다운받으면 됨.
그리고 전체 결론을 보자면
1. 러시아군은 '특수 군사작전'이라고 부른 이유 중 하나가 단기 결전을 위한 포메이션을 갖췄던것도 있었음. 즉, 나토와의 우발적 사태에 대한 대응에 맞춰진 교리를 그대로 우크라이나 전까지 끌고간 것에 가까움.
2. 초기에는 수리, 병참 등의 역량에 한계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였고, 미국의 장거리 무기 지원 또한 러시아의 병참을 압박하는데 효과적이었음. 하지만, 이에 따라 대응하면서 그 효율을 줄였음. 대신, 러시아군 또한 병참의 효율적 운용의 면에서는 희생해야할 것이 있었음.
3. 러시아군의 물류-병참 개혁 자체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전쟁을 겪으며 변하고 있고 (강제로라도), 전쟁 이후에는 더 크게 변해야할 것임.
4. 물론 그 개혁 자체는 장기적이고, 이번 전쟁으로 명성을 잃겠지만, 전쟁 이후 더 큰 물류시스템으로 활발해진 러시아군은 핀란드 및 발트해 국가에 도전을 걸어올 수 있음. 그리고 대규모의 정밀 화력투사를 바탕으로 주변에 병력을 배치하면서 지역적 역량을 향상시키려고 할 수도 있음.
확실히 전쟁 초반만 해도 안 쓰던 jdam을 지금은 막 쓰는 걸 보면 러시아도 변하긴 함
러시아도 초반에는 에이 우크라이나 그거 키예프 3일컷 아니냐 했는데, 막상 전면전에 분쟁용 교리를 던져넣어서 피해를 크게 본게 맞긴한듯. 물론 그 후에는 다 갈아엎었고...
크림반도처럼 이러면 항복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전쟁 시작한 거 같음 ㅋㅋㅋㅋ 49km였나 42km였나 러시아 보급 안되서 생긴 그 행렬 때부터 러시아도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걸 느꼈을 듯
러시아가 만약 원하는대로 승리한다면, 21세기에 대규모 전면전을 겪어본 나라가 되버리니까 더 문제가 커질듯.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생각해보니 만약에 vdv로 공항 먹고, 그대로 공수해서 키예프까지 돌진하는데 성공했으면 정말 원하는대로 며칠~주 컷이긴 했겠다..
문제는 그거 전제자체가 잘못됐으니 ㅋㅋ
근데 그렇게 초반에 심하게 날려먹어도 어찌어찌 가는거보면 결국 체급이랑 기본 역량이라는게 중요하긴 한듯
64km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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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옛 소련같이 넓힐려고 할거고.
진짜 이번에 끊어버려야하는데 야망을
예산전사냄시
정확하게 어떻게 변했는지 전문이 궁금하네
근데 지금 전쟁으로 인해 물리적으로 잃어버린 수천대의 장비들을 어느세월에 복구해서 다시 근처 국가를 침공함? 뭐 한 2040년쯤에 폴란드 침공하려나?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war/3597616
짧으면 5년 최대 10년
ㄴ 5년이내에 재건이 될리가 있나 ㅋㅋ 러시아 전쟁끝나고 망가진 경제 회복은 안함?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새로 만들어서 유럽에 못파는거 인도랑 중국에도 팔아야 하는데? 북극항로 개척도 하고 정착지들 개발도 해야하는데? 신무기 개발과 미래 핵심산업들 투자는 안하고??
그리고 러시아는 재건하면 당장 쓸 장비를 먼저 채우는데 돈을 쓸텐데 그럼 하이테크에 개발 못해서 결국 패권경쟁 뒤쳐지는건 빼박이지
아이고 그럼 니가 레퍼 갖고와 보던가 나는 미 국방정보국장 general scott d barrier이 말한거 들고왔거든
알람 몇개뜬것 같은데 왜 답글은 하나밖에 없냐 ㅋㅋㅋ - dc App
1.234 아니 얜 증거가 뇌피셜이네 시벌 ㅋㅋ
우크라이나 먹고 벨로루시 합병하고 발트3국 먹은 다음 폴란드와 대치하는게 일단 러시아의 당면 목표라고 볼수 있음
벨라루스는 구태여 합병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우크라이나를 최소 중립화 시켜버리는것과 구 CIS 국가에 대한 영향력 확대, 더 나아가면 구소련 출신 국가들에 대한 전방위 압력 or 협력이 목표겠지
애들 표준 팔레트 시스템 쓰긴 하는거지? 내가 못보는건가?
있지 않을까? 그래도 소련시절 표준화를 하긴 했을테니
옐친 시절에 있음(였던것) 됐을듯
신기하게도 군수지원 혹은 민간 물류등 암튼 물류쪽에서 Material은 재료가 아닌 자재나 물품, 물자등으로 번역하더라. 그래서 기계 적하화 장비중에 LHS(Load Handling System)를 MHS(Material Handling System)라 부르기도 함. 대충 Material Handling은 자재 취급, 물자 취급이라 번역하면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