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경쟁이라는 본질적 속성은 같지만 미소 냉전에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결이나 핵무기 보유고 등을 두고 철저히 분리된 채 경쟁하는 양상이었다면, 신냉전에서는 민주주의와 전체주의라는 가치의 충돌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경제·국제관계에서 서로 긴밀히 연결된 상태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논리가 일반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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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v/72m0cK423-Q?si=QsdtvA_b-djjFO9U

We’re Heading Into a New Cold WarMy next video is live on Nebula now - watch here: https://nebula.tv/videos/johnnyharris-the-real-story-of-the-mormon-church. It’s about how Joseph Smith rose...youtube.com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가 지난 여러 제국들이 등장했을 때보다도 강력하고 안정적인 시대를 만들었음. 


현재 미국은 전세계의 금융과 무역을 좌지우지하는 중이고. 그 속에서 세계경찰을 자처하며 지켜내가고 있었으나..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만이 주도하는 체계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노력 중임.


00년대 ~ 15년도까지는 어림도 없는 일로 보였으나. 미중 간 반도체 신기술 경쟁, 중국의 새로운 글로벌 무역 동맹 체제, 중동 내에서 서서히 미국 입김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가 열린 것과 동시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등


세계경쟁이나 군사 안보 면에서 미국이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들이었음.

그래도 아직까지는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큰 이변이 없는 이상 바꾸기 쉽지 않을 거.

허나 중국과 러시아는 이것을 가만히 따를 수도 없기에 계속해서 충돌이 일어날 것이고 이게 신쟁전이 시작된 이유임.

글로벌화는 구냉전과 신냉전의 차이를 만들어냈음. 과거에는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경쟁했더라면, 지금은 적절히 교류는 하면서 경쟁해야 된다는 점에서 생겨남.

과거 구냉전은 정보도 얻기 어려웠고 교류도 잘 안 하던 남남이기에 상대방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서로 엃힌 것이 많기에 상대방이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서서히 깨져나가면서 오는 두려움의 시대가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