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로 묶여서 화폐를 똑같은걸 쓰니 어떤놈은 지 실정보다 환율이 낮아서 수출해먹기 좋고 그덕분에 다른놈은 지 실력보다 높은 신용으로 채권발행이 가능해지니 국가가 국채 뽑기 쉬워서 좋은건 알겠는데
대신 전자는 후자놈들 채권 터지면 그거 같이 갚아줘야하고 후자는 환율이 자기들 실력에 비해 높으니 수출경쟁이 안돼서 국채만 늘고 서서히 죽어감
이 꼴이 연장된게 군대문제인데 각자 군대를 가진다해도 그리스나 동유럽놈들 빼곤 딱히 싸울 대상조차 없음
그러니 군비를 서로 낮추고 복지 몰빵을 가는것이며 80년대처럼 새로운 전차뽑고 탄약 쟁여놓는건 멍청한 짓임 짬시키면 되고 이웃은 전쟁할 생각이 없응
요즘 eu단일군 얘기나오는 것도 그것의 연장임 조별활동으로 전쟁준비하자고 하니 응 엿이나 잡수쇼 소리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고 서로 금고가 다르니 니돈이나 써라 얘기 나옴
경제문제던 국방문제던 결국 eu의 재정일원화만이 답임 그러지 않고서야 유로파이터꼴이 될 수밖에 없음
근데 재정일원화가 될지는 의문이긴함 재정일원화를 한다는건 복지를 함께 나눠쓴단 얘기고 그 소리는 서로를 이웃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한단 얘긴데
eu가 지금 그정도의 조직인가? 유럽인들은 유럽이라는 정체성에 완전히 포함되었는가? 프랑스를 포기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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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일원화가 절대 불가능하지. 그걸 일원화하면 각국의 주권을 없애는거와 동일함.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브릭스 단일통화니 이런게 개소리일수밖에 없다는 것
EU가 단일국화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영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