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을 믿을 수 없어서 외부 민간병원에서 수술해도 결국 병가 끝나면 부대로 복귀해야 하는데 당연히 부대에서는 감당이 안되니까 군병원으로 보내서 재활&회복시키려고 함.

근데 군병원들은 민간병원 환자들은 거의 받지 않음. 실제 각 군병원 규정에 있다. 군의관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수술한 환자도 아니니까 아무리 환자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해도 절대다수는 입원을 받으려고 하지 않음.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그나마 병상 TO가 큰 수도병원 등으로 가까스로 입원을 해도 군의관마다 받을 수 있는 입원 TO제한이 있고 빨리 내보내라고 각 진료과 과장들이 압박이 이어짐. 결국 재활은 제대로 시작도 못한채로 깁스만 풀고 부대 복귀.

전역할때까지 부대에서 보내려고 해도 소독, 재활 등 일선 부대들에서는 불가능하니 답이 없음. 수술할때 병가를 썼고 각 부대 지휘관들은 병가주는 것을 안좋아함

결국 다치면 느그아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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