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 대한 분노 그리고 옆에 있는 전우와의 유대감 이런게 정신력으로 무쌍찍는 영웅들을 만드는 거 아님?
[일반] 정신력은 교육한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익명(sam6203)
2023-10-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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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교육의 결과임. 적에 대한 증오는 결국 적이 왜 나쁜놈인지 적을 물리치지 못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왜 우리가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주입 교육한 결과임. 그런거 없으면 증오보다는 전장에서의 죽음에 대한 공포에 압도되어 되려 조금만 전황이 어려워저도 사기를 상실하고 도주병들이 속출함.
왜 싸워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게 정신력의 바탕임. 그리고 이런 건 정훈교육이든 세뇌든 간에 교육을 통해 갖춰지는 거임. 아무 교육도 안된 그저 총좀 쏠줄 아는 놈들 모아 군대 만들어놓으면 전황이 조금만 불리해져도 전장 환경이 조금만 살벌해져도 죽기 싫다고 다 달아남. 그런 사례는 전쟁사에서 무수히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