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병과가 아니라서 뭔가 짬처리 느낌도 나고
본인 증명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군대에서 헛바퀴도는 느낌도 나고
대충 그랬던거 같더만
댓글에 다른 정훈 출신도 동감해주고
생각해보면 실체는 없고 바라는건 추상적이고 정훈 장교가 죽어나가긴 하겠음
전투병과가 아니라서 뭔가 짬처리 느낌도 나고
본인 증명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군대에서 헛바퀴도는 느낌도 나고
대충 그랬던거 같더만
댓글에 다른 정훈 출신도 동감해주고
생각해보면 실체는 없고 바라는건 추상적이고 정훈 장교가 죽어나가긴 하겠음
병 입장에서 보면 근무가 좀 꿀처럼 보이긴 했음
그 이야기도 있었음. 그런 시선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밖에서 구르는 모습이 타 병과 장교들보다 덜보여서 그런듯
댓글에 다른 정훈 출신이 본인 밥값하는 것 중에 하나가 훈련나가서 보고, 홍보용 사진 잘찍어서 올리는거라고 화력 집중되는 순간 같은거 캡쳐 잘하거나 역동적인 샷 올리면 인정해준다던데 뭔 소린가 했더니 그 사람이 현역 때 찍은 사진 보니깐 진짜 잘찍어서 오 그렇구나... 하여튼 군에서 인저받을려면 머리 진짜 많이 굴려야 하는 보직 같아보임
그 글쓴애가 내가 아는 애라면 내 학교+학군동기인데 걔는 진짜 존나 개쩌는 새끼였음 무슨 프레젠테이션 챌린지 군단 대표되서 육본 대회도 나가고 지 혼자 상 다 쓸어오고 그랬음 부대에서 장기 제발 하라고 밀어주던 놈이었는데 전역하고 지 전공 살린다고 대학원 가서 폐관수련중임
걔 후보생때도 툴툴거리면서 막상 해놓은건 ㅆㅅㅌㅊ 지능캐라 훈련가서도 머리 쓸 일 있으면 다 걔 전담이었음. 남들 놀 때 교본 읽고 다음날 학과 시간에 애들 교리로 개털고 다니던 것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