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특
세계인중 80%가 암염으로 소금을 섭취함
20%만 바다에서 증발시킨 염전형으로 소금을 섭취함
그리고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염전형태의 소금을 얻은게 아니라
바닷물을 끓인이후에 물을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었기때문에
소금 얻어지는 양이 노력과 시간에 비해서 매우적었음.
그렇다보니 이순신 장군이 마치 둔전제 처럼 수군들이 농사를 지을수없으니
군대에서 훈련하는 시간외에 소금만들게하고 소금 팔아서 군자금으로 여러가지 군대 보급 한게 존나 합리적이었음
수군판 둔전제 같은건데 이순신정도 탁월한 사람이 전시에 아이디어를 낸건데
솔직히 위급한 상황이니까 봐준거지 전시만 아니면 저딴짓했다가 군법회부이후에 모가지 날라갈만한 일이긴했음.
https://youtu.be/YT1Bb5jBAPk?si=n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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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소금 만드는게 바닷물 끓이는건데 그 과정에서 나오는 증기가 엄청 유독해서 죄인들을 시켰다더라
충무공이 당시 둔전 운영하고 세금 거두고 징병까지 하는거 보고 선조가 존나 꼽게 보다가 나중에 중앙으로 역보급해주니까 오히려 더 보내라고 난리였다지
예산 지급을 하기 어려우니 군영마다 그거 땜빵하라 특혜를 약간씩 주기는 했음 대표적으로 훈련대감 군인들에게 시전 권한을 준 것처럼
장수가 개별적으로 소금 구워 팔아서 군자금으로 쓰는건 사실 역모 클래식이기 때문에 나라 작살나는 상황 아니었으면 진짜 모가지 사유지
조선시대=자염 이것도 좀 의심스럽더라 평민들은 돈없으니까 자염보다 질이 떨어지는 천일염도 먹었을 것 같거든 장작을 사서 끓이느니 윗부분만 손재주있게 긁어내는 게 비용이 적게 들 것 같으니까
천일염 효율나오려면 염전을 만들어야되는데 염전을 만든걸 안들킬수가없지않을까???염전 만들면 당연히 누군가에게 들키고 관아에 밀고하면 바로 디지기직전까지 곤장쳐맞고 하옥되서 감옥에서 죽을듯
천일염 품질도 품질인데 그 시대에 규모있게 천일염 만드는게 의외로 어려웠어서
저때 자염도 염전에서 농축한 바닷물을 끓인 거 아녔음? 그리고 그게 범죄면 상민용 저품질 소금도 국가가 전매하면 상관없지
자염이 그냥 바닷물 퍼다가 끓이는 방식도 있고, 염전 농축 바닷물 쓰는 방식도 있음. 그 염전 그대로 증발시키면 천일염인건 맞는데... 그런 방식은 동해안에서는 못쓰고 쿨타임도 긴데 염전을 대량으로 굴리지는 못해서 가성비가 안 나옴 (그렇다고 품질이 좋은 것도 아니라 오히려 나빠서). 그래서 일제시대나 돼서야 우리도 천일염 본격 만들기 시작한거